일 키우기 싫어서 그냥 입 다물고 넘겼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들이받았어야 했을까?????예전부터 계속 날 만만하게 여기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 거 그냥 참고 넘어가주는 건데 갈 수록 선을 넘고 있잖아 어디까지 오냐오냐 해줘야 해 하 열받아 정말

물론 다른 해 대비 비교적 살만하다지 지금도 좀 죽을 것 같은 건 매한가지긴 한데요 아이고 죽겠다 내일 몸살날듯

여기 더해서 말려놓고 안 갈고 있는 고추도 날 잡아서 방앗간 가서 갈아와야 한다고요????? 이거 한 주 안에 가능해????????? 미루고 싶었는데 이 근래 집안에 굵직한 일들이 쌓여서 차라리 이거부터 먼저 해치워야 해갖고 하............. 돌겠네 정말 하

벼르던 감나무 감 다 땄다 내가 해냄 크아아악 한 접 조금 못 될라나 이제 열심히 주위에 나눠야지 어차피 이 집에서 나만 과일먹는 거 썩혀서 버리기 전에 열심히 나눠야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