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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WOL 기반 자캐 봇 / 로우 텐션, 독백 다수 / 바람에 나부끼는 이야기들. (i : 친애하는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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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 축복을, 이별에 갈채를, 미지의 내일에 감사를.
어느덧 성망제인가... 성인의 수행원이라면 무릇 어린 아이들에게 차디찬 겨울 속에서도 피어나는 온기와 온정을 알려줄 의무가 있지. (시인은 선물이 한가득 든 붉은 보따리를 썰매에 실었다.)

아크, 올해도 가보자.
December 24, 2024 at 5:10 PM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수많은 빛이 부디 무탈하기를.
December 7, 2024 at 10:30 AM
...하아.........
December 3, 2024 at 7:57 PM
...하아. 납기일이 머지 않은 시점에서 몸살이라니...-

...일어나지 않을테니 너도 쉬려무나...
November 25, 2024 at 3:35 AM
깎여나가고 부서지며 본래의 형태를 잃었다 하여도, 때로는 기틀조차 잡히지 않은 무형의 영역에서 방향을 잃었다 하여도-

그들의 발걸음은 기억으로 새겨져 내일로 계승되리라.
November 18, 2024 at 6:47 PM
조화의 용시가 다시금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한 시간이, 잃어버린 추억이 돌아올 수는 없으나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가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 당신에게 닿기를.
November 6, 2024 at 5:52 AM
만남에 축복을, 이별에 갈채를, 미지의 내일에 감사를.
October 19, 2024 at 6:13 PM
Test.
October 19, 2024 at 6: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