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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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시의 진주, 전등 밑을 헤엄치는 조그만 인어 나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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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4 at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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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산촌수필
October 18, 2024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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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든 짤 백업 ^__^
October 17, 2024 at 10: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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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거 다시 재업할게요 속상해서 동주 그린거나 봐야겠음
October 17, 2024 at 9:01 AM
Reposted by 해초
October 17, 2024 at 9:06 AM
윤동주가 좀 더 오래 살아있었고 시인 외에 직업을 갖는다면 국어나 영어 선생님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일단 전공도 살렸고 (연희전문 문과, 릿쿄대랑 도시샤대 영문과) 선생님이라는 직업 관련해서 경력이 있음. 은진중학교(32년 만 14살에 입학) 때, 이후 광명학원 중학부(36년에 편입) 때 교회 주일학교 교사 함 + 연희전문 다닐 때도 방학 때 용정에서 하기성경학교 아이들 가르침
(출처 - 윤동주 평전, 송우혜)
October 17, 2024 at 8:13 AM
백업) 윤동주 락스타 버전
October 17, 2024 at 8:12 AM
백업) 송몽규 108번째 생일 축하

#108번째_생일을_축하해
#너와_더불어_노래_부르기를
#꿈별처럼_자랐던_아이
몽규 생일인데 떡 먹어라.. 근데 사실 이건 추석때 올릴려고 그리던 그림입니다😂🎉🎂
October 17, 2024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