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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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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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w/bo6/mw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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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고싶은날
#stoneandyou
December 9, 2025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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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하다
December 9,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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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앉아서 핸드폰하느라 대충 대답했는데 눈앞에 거대한 엉덩이 들이밀고 그대로 내(YOU)위에 앉았으면 좋겠다
돼지 아저씨 비키라고 몸부림치면 아무것도 안 들리는 척 짓뭉개고... 90KG에 짓눌려서 켁켁거리면 그제서야 옆에 앉으면서 대답 바로 해라. 그래서 저녁은 뭐 먹을 건데? 이랬으면

#STONEANDYOU
November 18, 2025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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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급안한게 제일 좋아요
December 9,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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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데
바라클라바 더럽혀지는게 왜이렇게 좋을까요 눈물이든 코피든간에
December 9,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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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우는게 너무 잘 어울리면 어떡하지 눈물 줄줄 흘려서 바라클라바 색 진해지고..
맨얼굴로 숨 헐떡이면서 울면 넘 꼴리는..
우는 남자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December 8, 2025 at 6: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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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니 서로 스스럼 없는 사이라서 서로 엉덩이 퍽퍽 차고 다니는데 어느날 토로 엉덩이 뒤에서 깠는데 블러디 뻐킹 헬 어쩌고 영국 욕 튀어나왔음 좋겠다 > 임무뛰다가 상의랑 바지 하나 해먹어서 급한대로 토로 바지 주워입은 스톤 봉변 당함
December 8, 2025 at 6: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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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아니야!
December 8, 2025 at 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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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내내 어떻게든 숨 쉬어보려고 애는 썼음 단지 언제 그린건지 기억이 안날뿐이지
December 8, 2025 at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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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얀 눈썹스크래치 너무잘어울리지않나 근데 머리에는잇잖아 눈썹에도 그냥 멋으로 하나 내
December 6,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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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stoneandyou
November 16, 2025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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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낙서들도 하고잇는데,,
November 25, 2025 at 4: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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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스톤이 웃고있다면 일이 엄청나게 틀어졌고 그는 튈 준비 중이다
November 26,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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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친구 Mookらないか, 꼬にぼし툭튀씨에게 바칩니다
November 27,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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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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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하나 있었어 내가 베스트플레이 100개 모으면 그려야지 했던 거 물론 100넘은지 한참 됐지만 안 했음
November 5,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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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v3byf1v3.bsky.social
혹시 틔터 들어보세요님도 스토너 이신가요?
제 보잘것ㄱ업는 바스바 보시면 말벌아저씨처럼
갑자기 달려오셔서 무서워요
원래 스토너는 그런가봐요?????
December 4, 2025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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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웃겨 하지만 안죄송합니다 맛잇는건 다같이먹어야죠
f1v3byf1v3.bsky.social 강망아지 @f1v3byf1v3.bsky.social · 5d
하들님 저를 공개처형 햇으면 책임져요
난 그림러가 아니라 겜중독자라고요
그걸 그 많ㅇㅡㄴ 사람들 앞에......
mook-cod.bsky.social Mook @mook-cod.bsky.social · 5d
하들님 바스바하세요 개웃기다
December 6, 2025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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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andyou

스톤 입대하기 전에 알고 지낼 때는 그냥 평범한 남자애였는데 군대 다녀온 이후에 연락 끊겼다가 불명예제대 당하고 어디 전쟁터에 일하러 갔다는 소식을 들은 y/n..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마을에서 다시 마주친 스톤
바보 같던 소년은 간데없고 겨우 보이는 눈에 온갖 피로와 스트레스가 덕지덕지 묻어있어서 놀라는 장면이 보고싶다. 만난 것도 인연이겠다 펍에서 이야기하는데 사교적이면서도 시니컬해서 얘가 원래 이랬나? 하게 되는.. <- 스톤은 돌아가신 부모님 집 정리하러 왔다가 마주쳐서 당황 / 처세술
December 5, 2025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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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56cod.bsky.social
스톤이 뒤에서 껴안으면 도망 못가는 Y/N
스톤이 뒤에서 껴안으면 소름 끼치는 바얀(백드롭 당한 경험이 있다)
December 4,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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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추우니 바라클라바를쓰도록 하렴
December 2,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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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근성으로 이악물고 버텼을지도..? 우는건 계집(죄송)이나 하는 짓이다 이러면서
뭔가 감정 엄청 숨기고 날세운 뗀석기였을 것 같아요
December 1,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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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신병때나 아무때나 질질짠적잇을까 그의 흑역사가 궁금합니다
December 1, 2025 at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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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마초남자 스톤
December 1, 2025 at 7: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