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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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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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해볼까요? 또 성자가 그런 역할을 하기도 하니까? (꼬옥!) 음. 약 1주일간은 널널했다가, 본격적으로 준비해볼까~. 싶은 느낌입니다.
November 19, 2025 at 10:50 PM
오! 정말 잘되었다. 자유의 에르베 씨. (토닥토닥토닥.) 그러면.. 한동안 자유면... 저랑 놀 수 있겠군요.
November 19, 2025 at 1:03 PM
왜죠? 루가딘분들은 다 귀엽던데. 그리고 당신도. (가죽장갑으로도 귀여울 수 있다.) 아하...? 어디서 들어본 적 있어요. 아하. 그런 느낌. 좋아요. 더 커져서 더 귀여운 눈사람이 되어볼게요. (꽈아악. 꽈악... 숨을 흡! 하고 참았다.)
November 19, 2025 at 1:02 PM
오호... 그렇다면 수리되실 때까지 옆에서 보필을... (주섬주섬 장갑을 꺼내 손에 끼워준다.) ? 그건 보통 사람에게 쓰진 않... 아. 눈사람이니까? (납득했다.)
November 18, 2025 at 1:32 PM
(머리는... 유난히 동그랗다.) 엄청 급한일이 있으셨나보네요... ... 그래도 잘 마무리 되신거죠?
November 18, 2025 at 12:53 PM
으응? 그렇다구요? 연료탱크가 수리 완료되면 그 때 보람넘치시는건가요? ... (진짜 다음생? 빤히 본다...) 저는... 그만 동글동글해져야하는데도.
November 18, 2025 at 12:53 PM
어째서요?! 보람넘치는데... ... (꽉 잡는다.) 물론 주시는 것은 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음.
November 18, 2025 at 12:01 PM
그럼요, 늘 잘 자고 잘 크는 눈사람! 에르베 씨는 어떠셨어요?
November 18, 2025 at 12:00 PM
헉. (육포와 피로회복제. 조심조심 받아들었다.) 쇼 씨도 별빛 성자... 해보실래요? (반짝반짝.)
November 18, 2025 at 12:22 AM
(포닥토닥포닥포닥) 저희가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저희가 만들고, 사야하는 것들은 사고... 의뢰할 것들은 의뢰하죠. 다들 자원봉사자인걸요.
November 17, 2025 at 9:32 AM
... ... ... 오우. ... (토닥토닥토닥... 멈추지 않는 손.) 이제 저도 슬슬 바빠지겠죠. 모두가 가지고 싶은 선물들을 취합해야하고...
November 17, 2025 at 9:16 AM
잘 지내셨어요? (토닥토닥토닥)
November 17, 2025 at 9:06 AM
(꼬옥)
November 17, 2025 at 9:03 AM
예측을 벗어나는 저의 대답... (작게 웃었다.) 그러고보니, 모험가는 장기 의뢰도 많이 받나요?
November 12, 2025 at 1:51 PM
... ... 앗. ... ... 의외의 대답이었나요? 칭찬받아 기쁜 마음에 그만 자랑해버렸어요. (삐질삐질)
November 12, 2025 at 11:16 AM
엄청나죠? (웃는 모습을 보다 끄덕였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좋다.) 매년, 이맘때만 만들지만... 실력은 여전하죠!
November 12, 2025 at 9:35 AM
친구들에게도 주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도 주고~ 했죠. 어제 열심히 만들었는데, 맛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November 11, 2025 at 1:47 PM
헉... ... ... 오늘처럼 달콤함이 넘치는 날이 또 없는데... (주섬거리더니 주머니에서 수제-빼빼로 한상자를 꺼내 품에 안겨준다.)
November 11, 2025 at 1:31 PM
받은건데... (눈사람은 살짝 억울해졌다.) 에르베 씨도 오늘은 넘치도록 받지 않으셨나요? 그런 날이잖아요.
November 11, 2025 at 12:58 PM
... 아니, 자세히 보세요. 얇고 길어졌잖아요? 이건 과자여서 맛도 좋아요.
November 11, 2025 at 7: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