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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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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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은 언제나 환영!
뒷계는 팔로우가 아닌 리스트에 넣어드려요!
이렇게 하면 라면 끓이면서 따로 만두를 찔 수 있데서 해봤는데 약간 되다 말았음.
그래서 그냥 투하해서 끓여먹은
July 5, 2025 at 6:16 AM
Homey 너 이자식 합격.
LG 에어컨 제어가 가능하다니
July 4, 2025 at 12:13 AM
오메 한명만 걸려라
July 3, 2025 at 1:26 AM
운동끝나고 집가는데 새끼 까마귀가 바닥에서 안움직이고 계속 울고 있다
July 2, 2025 at 2:08 AM
일단 그런 밀폐용기가 없어서 급한대로 수장형에 쳐했습니다
July 2, 2025 at 1:36 AM
다진마늘 얼려 넣어둔 얼음틀이 있는데 마늘 냄새가 안빠져서 단독으로 식기세척기를 돌렸음.
근데 냄새는 안빠지고 온 집안에 마늘 냄새를 퍼트리기 시작 엉엉
July 2, 2025 at 1:11 AM
5개월 만에 사랑 고백한 사람이 전혀 기억 안나면 그게 금사빠지 뭐야
진짜 사랑했다면 5개월이 아니고 2년이 지나도 그 사람 사진만 봐도 기억남.
#잭디문학
June 30, 2025 at 8:06 AM
어라 또 5등 됐으
June 30, 2025 at 3:03 AM
짜잔 평양냉면 완성
맛은 있는데 뭔가뭔가 부족했음. 약간의 첨가물이 더 필요할듯
June 29, 2025 at 4:37 AM
??? 소고기 양지 육수에 맛소금 넣으니까 진짜 평양냉면 국물 맛이남
겁나 신기하다 이게 어떻게 되지??
June 29, 2025 at 3:07 AM
어라
June 28, 2025 at 12:24 PM
브라켓 철판에 구멍 뚫고 별짓을 다한끝에 현관 센서등 달기 성공 ㅠㅠ
June 28, 2025 at 12:02 AM
내가 좋아하는 역사학자 채널이 한동훈이 추천했데.
살짝 별로였음.
June 27, 2025 at 4:18 AM
너트가 없어서 도저히 고정방법이 안떠올러 테이프로 고정했더니 떨어져 내려옴
고민 고민하다가 앙카를 잘라서 너트 역할을 하게끔 만듬
이번엔 아주 튼튼하게 고정했다.
역시 정석이 잘먹히는건가
June 26, 2025 at 12:42 PM
달았슴당.
매터 지원해서 폰으로 껏다켰다 가능하고 아주 좋음
June 26, 2025 at 10:47 AM
왓구나 990원 이벤트로 산 메터 지원 스마트 전구
June 26, 2025 at 5:47 AM
의외의 우리집 전기 먹는 하마
현관 지나다닐때마다 초당 120W씩 소모됨
LED로 교체하자니 빛이 약해서 고민중
June 25, 2025 at 8:01 AM
합선 엔딩
June 24, 2025 at 12:36 PM
아싸 5등
근데 묘하게 아쉽다.
June 22, 2025 at 1:24 AM
우지 커피 옆에 우지부동산
June 21, 2025 at 4:54 AM
진짜 개똥매너;;
June 20, 2025 at 1:08 PM
중앙국립박물관 가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실물 모형도 만들어놔서 만져볼수도 있어요!
청동 투구도 특정 공간에 이 유물 한점만 따로 전시해놔서 그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June 20, 2025 at 2:39 AM
제육 만들기 귀찮아서 만든 파스타인데 비주얼과 맛 모두를 잡은 최고의 파스타였음
June 19, 2025 at 2:48 PM
오늘의 나들이, 중앙국립박물관
근데 너무 더움
June 19, 2025 at 6:35 AM
날씨 미친것.
진짜 겁나 덥다
June 19, 2025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