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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지인분이 책만드는 거 보니까 나도 책만들고 싶은데 마감이 없으면 절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으로 커버려서 큰일났음
March 3,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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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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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트 그렸던거
이 짐승은 가족 앞에서만 반려동물이 됩니다
November 14, 2024 at 3:24 PM
피크민 4하는 친구한테 피크민 3에는 와치가 없다니까 친구가 그럼 점프는 어떻게 해? 물어보길래 피크민 던지듯 사람을 던진다니까 사람도 피크민이라는 걸 알려주는구나 철학적이라해서 빵 터짐
November 14, 2024 at 3:56 PM
피크민 3하면서 4보다 훨씬 야생이구나를 많이 느꼈어........아직도 해지기 전에 피크민을 다 데려오지 못하면 떠난 우주선자리에서 남은 피크민들이 원주생물에게 먹히는 걸 보여준게 큰 충격으로 남아있음;;;
November 14, 2024 at 3:54 PM
남은 피크민 1+2를 도장깨기 해보겠어요
November 14, 2024 at 3:53 PM
구조견들의 귀여움이 나를 구한다... 피크민 블룸만 한 사람들이 와치와 모스의 귀여움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 통탄스러우니 다들 피크민 4를 해주거나 블룸에도 구조견들이 찾아와주면 좋겠음.
November 14, 2024 at 3:37 PM
피크민 3 엔딩본 후로 우주선이 지구로 떨어지는 걸 보면 올리마씨일까 우르르 달려가는 모스와 피크민들을 생각해.....
November 14, 2024 at 3:37 PM
대롱대롱.. 찰푸닥..........귀여워........
November 14, 2024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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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예전에 그렸던 피크민들
November 14, 2024 at 3:30 PM
1월 행사에 이드님따라 부스 놀러가기로 해서 뭐라도 만들어야하는데 여력이 되면 책.... 가져가고 싶음
November 14, 2024 at 2:11 PM
SH 틴케이스 만들려고 그렸던 도안^.^
November 14, 2024 at 2:00 P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굿즈 순위 1위 인형 그 다음은 엽서랑 스티커가 좋아~
November 14, 2024 at 1:33 PM
밖에서 잃어버린게 아니길 바라며.... 집 청소를 하다... 발견될거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며 새로 제작을 안 했다
November 14, 2024 at 1:30 PM
틴케이스 지삼온 때부터 만들어보고 싶었던 위시였는데 실제로 만드니까 생각보다 쏠쏠하게 쓰기 좋아서 잘만들었다 싶었어 틴트나 립밤도 들어가고 틴트나 포카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생각보다 실용도도 훨씬 좋았다 문제는 잘 쓰다가 내가 잃어버림^ㅡㅠ*
November 14, 2024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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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ATTLE
November 7, 2024 at 3:18 PM
따뜻함..다정함...아름다움.....🥹
October 25, 2024 at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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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의 다른 버전
October 25, 2024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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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렸던 바닷가 마사제
October 17, 2024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