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안뜯은 단화가 집안에 있을텐데 어딨는지 모르겠네 😓
정말곤란헤.

방청소해쓰
쓰레기버려쓰
새신발사쓰

사실 시켜먹었어

지금 급한 sos로 자소서 한번 첨삭 헬프를 받아서.. ^_^

하겠다는 건 아닌데 근데 이런건 너무 어려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내가 맞고 틀린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좋은느낌이라는게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내가 느끼는 좋은느낌이라는 게 딱히 통용되지 않을 거 같다는 느낌이...

11인치는 작고 13인치는 무겁다..
패드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