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h-su-kim.bsky.social
일상트를 빙자한 섹트 / 생각 깊은 척하는 사람 / 술담배X 근육질 찐따남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파트너 관계 유지하며 재미있고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즐기고 싶다.
근데 이 바닥에 그런 게 있으려나 몰라.
내 성격이 좋게 말하자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쫄보라서, 디엠 하나를 보내더라도 온 정성을 다해 보내고, 찔러보기는 상상조차 못 하는데...
예전에 몸이 좋았을 때는 오히려 디엠을 받은 적도, 만남을 가진 적도 있었다.
지금은 살이 쪄서 몸 사진 올리기도 부끄럽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오늘 밤도 야동 보며 딸이나 치고 자야지.
#섹계 #섹트 #섹블 #일탈 #건오 #오프 #fwb #서울
근데 이 바닥에 그런 게 있으려나 몰라.
내 성격이 좋게 말하자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쫄보라서, 디엠 하나를 보내더라도 온 정성을 다해 보내고, 찔러보기는 상상조차 못 하는데...
예전에 몸이 좋았을 때는 오히려 디엠을 받은 적도, 만남을 가진 적도 있었다.
지금은 살이 쪄서 몸 사진 올리기도 부끄럽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오늘 밤도 야동 보며 딸이나 치고 자야지.
#섹계 #섹트 #섹블 #일탈 #건오 #오프 #fwb #서울
June 6, 2025 at 3:47 PM
사람 만나기 참 어렵다.
특히나 이런 위험한 공간에서는.
이 사람이 정말 안전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도 만나기 어려운 게 이 바닥이다.
특히나 이런 위험한 공간에서는.
이 사람이 정말 안전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도 만나기 어려운 게 이 바닥이다.
May 28, 2025 at 2:42 PM
사람 만나기 참 어렵다.
특히나 이런 위험한 공간에서는.
이 사람이 정말 안전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도 만나기 어려운 게 이 바닥이다.
특히나 이런 위험한 공간에서는.
이 사람이 정말 안전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도 만나기 어려운 게 이 바닥이다.
April 18, 2025 at 12:40 AM
신년 목표는 체중 감량이다.
벌크업을 하다 보니 4년 동안 10kg이 쪘다.
복근이 사라진 것이 컸다.
물론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늘었겠지만, 이제 지방은 걷어 내야 하지 않겠는가.
옛날 몸매를 되찾는 여정의 시작이다.
벌크업을 하다 보니 4년 동안 10kg이 쪘다.
복근이 사라진 것이 컸다.
물론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늘었겠지만, 이제 지방은 걷어 내야 하지 않겠는가.
옛날 몸매를 되찾는 여정의 시작이다.
December 31, 2024 at 3:17 PM
신년 목표는 체중 감량이다.
벌크업을 하다 보니 4년 동안 10kg이 쪘다.
복근이 사라진 것이 컸다.
물론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늘었겠지만, 이제 지방은 걷어 내야 하지 않겠는가.
옛날 몸매를 되찾는 여정의 시작이다.
벌크업을 하다 보니 4년 동안 10kg이 쪘다.
복근이 사라진 것이 컸다.
물론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늘었겠지만, 이제 지방은 걷어 내야 하지 않겠는가.
옛날 몸매를 되찾는 여정의 시작이다.
신성한 예수님 탄신일에 섹스나 하고 말이야...
솔크 서럽다 서러워.
(기독교 아님)
솔크 서럽다 서러워.
(기독교 아님)
December 24, 2024 at 1:43 PM
신성한 예수님 탄신일에 섹스나 하고 말이야...
솔크 서럽다 서러워.
(기독교 아님)
솔크 서럽다 서러워.
(기독교 아님)
오늘이 수능날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수험생들 각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빈다.
수험생들 각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빈다.
November 14, 2024 at 3:56 AM
오늘이 수능날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수험생들 각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빈다.
수험생들 각자에게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기를 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저녁에 운동까지 하니 온 몸이 다 쑤시다.
여기밖에 말할 공간이 없다는 게 슬플 따름이다.
애인이 됐든 fwb가 됐든 친구가 됐든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밖에 말할 공간이 없다는 게 슬플 따름이다.
애인이 됐든 fwb가 됐든 친구가 됐든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November 8, 2024 at 3:32 PM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저녁에 운동까지 하니 온 몸이 다 쑤시다.
여기밖에 말할 공간이 없다는 게 슬플 따름이다.
애인이 됐든 fwb가 됐든 친구가 됐든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밖에 말할 공간이 없다는 게 슬플 따름이다.
애인이 됐든 fwb가 됐든 친구가 됐든 속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
꼭 초대남이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것들 아닐까...
October 24, 2024 at 9:35 AM
꼭 초대남이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것들 아닐까...
먼 옛날 SNL에서 김구라가 김슬기에게 이런 대사를 했다.
'나도 저 여자 만나고 싶지. 저 여자가 나 만나주겠냐? 너도 강동원하고 원빈이 좋잖아.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현실에서 만나는 거 아냐.'
그리고 다음 대사가 압권이다.
'내 사이즈에 맞는 사람들 중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내가.'
'나도 저 여자 만나고 싶지. 저 여자가 나 만나주겠냐? 너도 강동원하고 원빈이 좋잖아.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현실에서 만나는 거 아냐.'
그리고 다음 대사가 압권이다.
'내 사이즈에 맞는 사람들 중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내가.'
October 20, 2024 at 3:31 PM
먼 옛날 SNL에서 김구라가 김슬기에게 이런 대사를 했다.
'나도 저 여자 만나고 싶지. 저 여자가 나 만나주겠냐? 너도 강동원하고 원빈이 좋잖아.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현실에서 만나는 거 아냐.'
그리고 다음 대사가 압권이다.
'내 사이즈에 맞는 사람들 중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내가.'
'나도 저 여자 만나고 싶지. 저 여자가 나 만나주겠냐? 너도 강동원하고 원빈이 좋잖아.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 현실에서 만나는 거 아냐.'
그리고 다음 대사가 압권이다.
'내 사이즈에 맞는 사람들 중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