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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b.bsky.social
읽고 쓰고 키우다
한달만에 블루스카이를 방문한다ㅠㅠ
구)트위터가 점점 엉망이되어가서 계정을 완전 옮겨야할지. 날씨가 변덕적인것처럼 사람맘도 오락가락 그런가보다.
December 3, 2024 at 7:43 AM
최저기온이 곧 한자리로 떨어질 것 같다. 가을이 맞은 기분을 얼마 보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겨울이 올것같은 기분에 조급해진다. 아직 나는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고! 겨울을 만날 준비도 안되었단말야. 좋은시절은 빨리지나가고 싫은것은 존재감 큰 공포로 몰아온다.
October 21, 2024 at 1:31 AM
블스를 자꾸 잊는다;;
October 17, 2024 at 2:49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447,762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1:00 AM
여름은 휴가도 힘들었다. 아직 여름이지만...
September 2, 2024 at 1:57 PM
고즈넉했다
June 30, 2024 at 3:11 PM
오랫만에 접속...
스팸계정들이 줄줄이 팔로우를 해놨네
June 26, 2024 at 1:42 PM
모란이 어느새 피고 시들어간다
April 30, 2024 at 7:15 AM
블스는 낯설고 아직 팔로우도 어떤 사람을 해야할지 망설여진다. 맞팔해주신 분들께는 그저 감사...
April 23, 2024 at 6:51 AM
식물을 키우다보면 마음대로 되지않는 일은 항상 일어나는 일이란걸 깨닿는다.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 일이 내가 할수있는 것이라도 잘안되는게 부지기수다. 이쯤이면 내 맘대로 안되는게 통상이고 내 맘대로 되는 일이란 기적이란 것이겠지.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지난겨울 식물이 많이 죽었고 그 중에 기둥은 살아있기만을 간절히 바랬던 고무나무마저 죽은 일이 슬프다는 것.
April 23, 2024 at 6:50 AM
재미있었다.
April 23, 2024 at 6:30 AM
자라나라 새싹새싹🌱
April 23, 2024 at 6:26 AM
칼라데아 비비타
추위에 약한 식물이었다
April 14, 2024 at 5:47 AM
블루 스카이에 터전마련
작은 코노피튬
April 14, 2024 at 5: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