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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는 조각배 | 아주 느리게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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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을 정리하고 투비컨티뉴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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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문득 :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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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8, 2025 at 11:57 AM
퇴마 退魔
/ 퇴마사 백도

예전에 업로드 했던 썰로, 추후 수정 혹은 포타 업로드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January 16, 2025 at 1:23 AM
눈오는 겨울이면
졸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백의 집 앞에서 백시 선물해준 새빨간 목도리를 매고서 백에게 너를 너무 좋아했다고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수줍음을 머금었지만 쓸쓸한 얼굴로 고백하는 도가 보고싶어짐.
November 28, 2024 at 12:19 AM
휴양왔다가 수영중인 돌고래 수인 도를 만나는 늑대 수인 백. 백이 사는 곳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종(種)이기에, 여름 볕 아래 자유롭게 물 속을 유영하는 돌고래가 늑대의 눈에는 너무 아름다웠음. 그와 함께 어울리고 싶지만 작은 수영장에 가득찬 물이 무서워 백은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음.
November 23, 2024 at 8:21 AM
사담계 만들어보았어요... (수줍)
@gyeoltalk.bsky.social
November 22, 2024 at 7:10 AM
일 처리도 깔끔하고 연기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잘했으나,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 성격으로 기자들과 실랑이 몇 번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악동 이미지가 씌워진 배우 백.
며칠 전 연예계에 한 논란이 터졌는데 해당 사건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었음에도 그간의 이미지 때문에 자신이 한 것으로 백은 오해받게 됨. 억울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 일에 백은 사장의 권유로 하는 수없이 어느 시골로 잠시 떠나기로 함. 그리고 그곳에서 동네 아이돌이자 사랑 듬뿍 받는 동사무소 그이 도를 만나는 로코가 보고 싶음.
November 22, 2024 at 6:53 AM
영화 봄날은 간다가 생각나구 그래요...
November 22, 2024 at 6:24 AM
청량한 여름의 맛
November 22, 2024 at 6:20 AM
처연하고 쓸쓸해 보이지만 반항기 가득한 러브론 뱨켠 그 자체
November 22, 2024 at 6:19 AM
작은 시골마을의 보건소 선생님 × 우체부 총각
November 22, 2024 at 6:18 AM
도혀나! 아빠왔다!
오늘 유치원에서 뭐했어? 재밌었어?
November 22, 2024 at 6:17 AM
𝘱𝘰𝘴𝘵𝘺𝘱𝘦
November 22, 2024 at 6:08 AM
Hijacking
/국정원 요원 백 × 피아니스트 도
November 22, 2024 at 5:59 AM
조각글
November 22, 2024 at 5:53 AM
November 22, 2024 at 5:34 AM
November 22, 2024 at 5:30 AM
November 22, 2024 at 5:24 AM
𝘴𝘶𝘥𝘥𝘦𝘯𝘭𝘺 𝘱𝘦𝘢𝘤𝘩
November 22, 2024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