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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둠의 자식입니다
잘 거임
November 28, 2025 at 3:02 PM
관에서 자고 싶다 허리를 교정하고 싶어
November 28, 2025 at 2:59 PM
졸려....
November 28, 2025 at 2:36 PM
Reposted by 💙🍋(레몬)
사고 원인이 분석되고 있는 중인데 대나무 비계 탓은 아니라는 듯. 대나무는 화재 후에도 대부분 타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November 28, 2025 at 2:11 PM
벽돌책을 전철 탈 때마다 조금씩 읽어가고 있어요
<방랑자> 읽고 있습니다
과연 완독할 수 있을지...(두꺼워...)
November 28, 2025 at 2:05 PM
북파우치가 필요해
충동구매 아니고 가방에 그냥 넣고 다니니까
책이 좀 많이 훼손됐음... 비 오는 날에 부주의하면
대환장 파티 열리는 거임
November 28, 2025 at 1:58 PM
연출 영화 같다

좋아요 하나 여쭤보죠 그건 누구였죠?
당신. 이미 식사 값을 치뤘잖아요
그래서 그건 누구였을까요?
누군가 있었겠죠 그렇지 않았으면 당신도 버틸 수
없었을 테니까
어째서 그렇게 된 거죠?
배고프셨어요?
목이 말라서?
절망적인 사람들은 절망적인 행동을 하죠
늘 똑같아요
"그럴 생각은 없었어!"
사실 그래놓고 말이죠
인간의 본성에 맞서기란 불가능해요
우린 서로 죽이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직 짐승인거죠
November 28, 2025 at 1:40 PM
아 졸려
November 28, 2025 at 1:20 PM
내 할 말만 하겠다
November 28, 2025 at 12:29 PM
교류는 틧터에서 많이 하는 편이구(머쓱
November 28, 2025 at 12:28 PM
블스를 좀 낙서 공책? 쓰레기통 그 정도로 쓰는 것 같음
24시간 혼잣말용
November 28, 2025 at 12:27 PM
레일라가 단순히 단독으로 행동해서 살아남았다기 보단
중간에 d를 도와준 게 결정적인 것 같음
d랑 대화하고 나서 좀 변화가 생긴 것 같음
왜 헌터를 하냐는 질문에 d가 본인은 담피르고 인간처럼 살 수 없다고(?대사 기억 안 남) 했을 때 눈빛이 흔들렸음
4회차 보니까 이해했음
스포? 스포 민감한가? 근데 지금까지 3주 차가 될 때까지 극장에서 안 봤다는 것 그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근데 큰 스포도 아닌 것 같은데
레일라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건
막연히 그들이 위협적이고 괴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다름없는 이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걸 인식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미래라는 시간으로 나아갈 수 있던 게 아니었을까? 마커스 형제들은 받아들이지 못했잖아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거 아닌가 싶음 레일라가 그 이후에도 계속
뱀파이어 헌터 d에서 좋아하는 대사 있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난다
모든 것은 잠깐의 손님? 영생이 소멸로 이끌었다고 했나 아 젠장 다음에 갈 땐 수첩이라도 가져가야지
기억력 안 좋음
November 28, 2025 at 12:17 PM
4회차 보니까 이해했음
스포? 스포 민감한가? 근데 지금까지 3주 차가 될 때까지 극장에서 안 봤다는 것 그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근데 큰 스포도 아닌 것 같은데
레일라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건
막연히 그들이 위협적이고 괴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다름없는 이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는 걸 인식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미래라는 시간으로 나아갈 수 있던 게 아니었을까? 마커스 형제들은 받아들이지 못했잖아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거 아닌가 싶음 레일라가 그 이후에도 계속
뱀파이어 헌터 d에서 좋아하는 대사 있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난다
모든 것은 잠깐의 손님? 영생이 소멸로 이끌었다고 했나 아 젠장 다음에 갈 땐 수첩이라도 가져가야지
기억력 안 좋음
November 28, 2025 at 12:08 PM
뱀파이어 헌터 d에서 좋아하는 대사 있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난다
모든 것은 잠깐의 손님? 영생이 소멸로 이끌었다고 했나 아 젠장 다음에 갈 땐 수첩이라도 가져가야지
기억력 안 좋음
November 28, 2025 at 11:42 AM
게시물 800되면 정리하겠음
사이버 스토킹은 당하고 싶지 않기에...
트위터도 1000개 이상 쌓이면 정리함
November 28, 2025 at 11:30 AM
내일 나가기 시러
November 28, 2025 at 11:01 AM
나는 강아지, 고양이 키울 생각 전혀 없음
거북이 말고는 반려동물로 데려올 생각은 없음
달팽이도 좋은데 달팽이는 내 기준으로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서... 어렵다고 느낌
November 28, 2025 at 10:45 AM
거북이 두 마리 키웠음
어릴 때 키웠던 두 마리까지 합치면 네마리
무지개 건넜을 때
트위터에서 출가(?) 하겠다고 ㅋㅋㄱㅋㄱ ㅋㄱㅋㄱㅋ ㅋ
이랬는데(머쓱) 잘 살고 있음
암튼 내 생각보다 극복 빨리했음
실제로 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가 있는데
나는 생각보다 극복이 빠른 편인 것 같음
키우던 거북이는 사람이 아니니까 많이 울었는데
사람이 죽을 땐 뭔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같음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첨에는 이상하지만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고 있을 것 같음
죽는다고 꼭 나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달까
진짜 천국이 있으면 거기서 질병,재해 같은 걸
신경 안 쓰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음
죽는다고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칼 세이건 씨 말처럼 우리는 별의 후손들이니까
다시 우주로 돌아간 것이 아닌가
November 28, 2025 at 10:36 AM
실제로 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가 있는데
나는 생각보다 극복이 빠른 편인 것 같음
키우던 거북이는 사람이 아니니까 많이 울었는데
사람이 죽을 땐 뭔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 같음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첨에는 이상하지만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고 있을 것 같음
죽는다고 꼭 나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달까
진짜 천국이 있으면 거기서 질병,재해 같은 걸
신경 안 쓰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음
죽는다고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칼 세이건 씨 말처럼 우리는 별의 후손들이니까
다시 우주로 돌아간 것이 아닌가
November 28, 2025 at 10:12 AM
어느정도로 다르냐면
나는 웹툰 잘 안보고 일본만화,게임,영화,독서나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것들 좋아하는데
친구중에 해외 영화 안 보고 독서,게임 안 하고 일본 만화 전혀 안 보는 친구가 있음 친구들이랑 위키드 얘기 못함
관심이 전혀 없음 있는 친구도 있는데 없는 애들도 있음 관심사가 너무 좀 달라서 그냥 가끔 만나서 놀고 대부분은 혼자 놀게 되는 것 같음
학창 시절만 생각하고 변화를 못 받아들이면
평생 친구 하기 어려운 것 같음
친구도 다 놔줬고(다 절교했단 뜻이 아님 성인 되니까 취향, 취미, 성격이 너무 달라져서 거의 나 혼자 놀음)
뭔가 쓴소리 들으면 상처는 받지만 멘헤라정도는
아닌..?? 하지 말아야겠다 고쳐야겠다 or 어쩔티비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음
November 28, 2025 at 9:39 AM
친구도 다 놔줬고(다 절교했단 뜻이 아님 성인 되니까 취향, 취미, 성격이 너무 달라져서 거의 나 혼자 놀음)
뭔가 쓴소리 들으면 상처는 받지만 멘헤라정도는
아닌..?? 하지 말아야겠다 고쳐야겠다 or 어쩔티비
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음
November 28, 2025 at 9:20 AM
20대 초까지만 해도 우울한 일 있으면 자기 비하랑 멘헤라 글 많이 썼는데 이제 나밖에 몰라서 다 어쩔티비로 해치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무섭구려
November 28, 2025 at 9:15 AM
Reposted by 💙🍋(레몬)
youtube.com/shorts/SxQrY...

프로페싸 미네르바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른데요??
YouTube video by J미로
youtube.com
November 28, 2025 at 8:49 AM
10년 동안 종이만 모으는 사람
November 28, 2025 at 7:35 AM
영화중간에 도착했더니 아저씨가 내 자리에 앉아서
보고 계시더라 딱 화면 중앙이라 좋았어
November 28, 2025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