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해서 이곳저곳 다니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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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려라 전학생. 선생님이 간다
딱 기다려라 전학생. 선생님이 간다
연휴 내내 누워서 보내야하다니!!!!!!!!!!!!!!!!!!!!!!!!!!!
연휴 내내 누워서 보내야하다니!!!!!!!!!!!!!!!!!!!!!!!!!!!
휴대폰 불빛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어요
휴대폰 불빛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어요
작품 속에서 맞짱 뜨는 사람들과 숙취로 절여진 사람도 볼 수 있다
작품 속에서 맞짱 뜨는 사람들과 숙취로 절여진 사람도 볼 수 있다
두 개 다 거사 직전에 작성한 것으로, 박물관에 가면 실제 두 분이 직접 들고 찍으신 사진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광복절에 쉰다면 방문하기에 좋을듯!!!
두 개 다 거사 직전에 작성한 것으로, 박물관에 가면 실제 두 분이 직접 들고 찍으신 사진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광복절에 쉰다면 방문하기에 좋을듯!!!
어느정도냐면 셀프네일도 야광으로 함
어렸을 때 내복도 야광내복만 입었다
어느정도냐면 셀프네일도 야광으로 함
어렸을 때 내복도 야광내복만 입었다
그럼 나는 야옹이를 혼내고 어리둥절한 새님과 엄마찾아삼만리를 했는데 다행히 매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새리둥절)
그럼 나는 야옹이를 혼내고 어리둥절한 새님과 엄마찾아삼만리를 했는데 다행히 매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새리둥절)
이와 비슷하게 우리나라 석굴암 본존불도 정면에서 보면 살짝 어깨가 좁아보이고 부처님의 광배가 찌그러진 타원형 같아 보이지만, 떨어져서 일반 관람객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완벽한 원형의 광배와 위엄있고 신비로운 부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나라 석굴암 본존불도 정면에서 보면 살짝 어깨가 좁아보이고 부처님의 광배가 찌그러진 타원형 같아 보이지만, 떨어져서 일반 관람객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완벽한 원형의 광배와 위엄있고 신비로운 부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붕을 넘어 들어오는 불길한 기운을 막아달라는 의미에서 서유기에서 유래된 캐릭터들을 둔건데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유입됐고 장식적인 의미가 조금 더 크다.(궁꾸💖)
권력이 높은 건물일수록 갯수가 많다. 중국에서는 홀수 갯수로 두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회루 중화전에는 10개인 것을 보니 우리나라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나보다.
지붕을 넘어 들어오는 불길한 기운을 막아달라는 의미에서 서유기에서 유래된 캐릭터들을 둔건데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유입됐고 장식적인 의미가 조금 더 크다.(궁꾸💖)
권력이 높은 건물일수록 갯수가 많다. 중국에서는 홀수 갯수로 두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회루 중화전에는 10개인 것을 보니 우리나라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나보다.
선조들도 인정한 그들의 와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르
선조들도 인정한 그들의 와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르
아마도 고구려시대 단청
아마도 고구려시대 단청
언제 뜰거냐고 재촉하는 것 같은 존재감
언제 뜰거냐고 재촉하는 것 같은 존재감
보통 기와는 주형의 틀에 떠서 대량생산하는데 이 기와만 특이하게 손으로 한 번 더 빚어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발굴되었을 때는 사진처럼 파손된 상태였는데, 오히려 파손된 모습이 신비한 아름다움을 증폭시켜서 더 유명해졌다. 마치 <밀로의 비너스>가 팔 없이 발굴된 모습이 더 우아하다고 평가받았던 것과 비슷하다.
보통 기와는 주형의 틀에 떠서 대량생산하는데 이 기와만 특이하게 손으로 한 번 더 빚어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발굴되었을 때는 사진처럼 파손된 상태였는데, 오히려 파손된 모습이 신비한 아름다움을 증폭시켜서 더 유명해졌다. 마치 <밀로의 비너스>가 팔 없이 발굴된 모습이 더 우아하다고 평가받았던 것과 비슷하다.
연꽃무늬를 많이 사용한 이유는 화재예방의 이유가 컸다네요
사진출처는 대부분 국립중앙박물관
연꽃무늬를 많이 사용한 이유는 화재예방의 이유가 컸다네요
사진출처는 대부분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