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말 들을 일도 많을텐데
걍 조용히 조언해주는 게 좋을까 싶다가도
나보다 스무살은 더 산 사람인데 굳이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남이 말해줘도 귓등으로 듣는 것 같던데 내 조언을 듣겠나
직장에서 말 들을 일도 많을텐데
걍 조용히 조언해주는 게 좋을까 싶다가도
나보다 스무살은 더 산 사람인데 굳이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남이 말해줘도 귓등으로 듣는 것 같던데 내 조언을 듣겠나
하 그냥 이 이상한사람 나만안고죽자 하고있었는데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걍 알아서 특유의 인성으로 유명해짐
다른 부서사람들이랑 같이 이야기 나눴나봐 (그러지말지..)
그녀의 인성 알아채고 지인들이 알아서 나를 위로하러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혼자 알아서 샌다
하 그냥 이 이상한사람 나만안고죽자 하고있었는데
내가 노력하지않아도 걍 알아서 특유의 인성으로 유명해짐
다른 부서사람들이랑 같이 이야기 나눴나봐 (그러지말지..)
그녀의 인성 알아채고 지인들이 알아서 나를 위로하러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혼자 알아서 샌다
아니라고 하는데 지 말이 맞다고 하고 자기말만 주장하는데
지하철광인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곳에서) 나 이렇게 자의식 과잉인 사람 처음 봄 ㅋㅋ ㅋ ㅋㅋㅋ......
사실 이틀차까진 내가 삐뚤어진건가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내가 삐뚤어진 건 아닌듯...
아니라고 하는데 지 말이 맞다고 하고 자기말만 주장하는데
지하철광인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곳에서) 나 이렇게 자의식 과잉인 사람 처음 봄 ㅋㅋ ㅋ ㅋㅋㅋ......
사실 이틀차까진 내가 삐뚤어진건가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 보면 내가 삐뚤어진 건 아닌듯...
계속 캄다운 표시해도 지 할말만 존나게 하고
좋게 말해도 자꾸 우습게 보이나? 같은 생각도 들고
문제는 그렇게 악의는 없어보여서 (걍 그런 방식으로 계속 살았던 것 같음 내가볼 땐)
뭐 진짜 이래라저래라 부탁드리기도 정말 힘들어......
계속 캄다운 표시해도 지 할말만 존나게 하고
좋게 말해도 자꾸 우습게 보이나? 같은 생각도 들고
문제는 그렇게 악의는 없어보여서 (걍 그런 방식으로 계속 살았던 것 같음 내가볼 땐)
뭐 진짜 이래라저래라 부탁드리기도 정말 힘들어......
맛있게 내놓고 먹지말라하지마시죠!!!
맛있게 내놓고 먹지말라하지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