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윤
@gumyung.bsky.social
게임계 :: 봄꽃 :: 오토메 :: 역재 :: 젤전(야숨, 무쌍, 스소, 왕눈) :: 장발남캐 처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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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툰 닉네임 바꾸는 김에 투고 이미지도 바꿨어ㅋㅋㅋㅋ
March 19, 2025 at 11:57 AM
슾툰 닉네임 바꾸는 김에 투고 이미지도 바꿨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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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블스판 후세터 이제 글에 비밀번호 걸어서 비밀글 만들 수 있대 ㅇ0ㅇ!!!!!
팔로워 한정 공개는 블스(의 기반이 되는 코드)에서 지원하면 그때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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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5 at 7:04 PM
헐 블스판 후세터 이제 글에 비밀번호 걸어서 비밀글 만들 수 있대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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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커위커 거의 일주일째 방치중이라 우리카페 정상영업합니다 현수막 걸어둬야 할 판임...
으아악 놀고싶어ㅠㅠ 게임하고 싶어ㅠㅠㅠㅠ
으아악 놀고싶어ㅠㅠ 게임하고 싶어ㅠㅠㅠㅠ
March 14, 2025 at 12:47 AM
좋커위커 거의 일주일째 방치중이라 우리카페 정상영업합니다 현수막 걸어둬야 할 판임...
으아악 놀고싶어ㅠㅠ 게임하고 싶어ㅠㅠㅠㅠ
으아악 놀고싶어ㅠㅠ 게임하고 싶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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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music #신곡
youtu.be/jgC_HM8SeAE
"눈" 과 "꽃"을 주제로 만든 2024년 올해의 연말 곡입니다.
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을 담아봤어요.
illust by @ LeeBbunsik (이뿡식)
youtu.be/jgC_HM8SeAE
"눈" 과 "꽃"을 주제로 만든 2024년 올해의 연말 곡입니다.
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을 담아봤어요.
illust by @ LeeBbunsik (이뿡식)
눈밭의 꽃 (Flower in Snow) | K00sin (잔잔한 음악,오케스트라)
YouTube video by K00sin
youtu.be
December 29, 2024 at 3:19 PM
#daily_music #신곡
youtu.be/jgC_HM8SeAE
"눈" 과 "꽃"을 주제로 만든 2024년 올해의 연말 곡입니다.
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을 담아봤어요.
illust by @ LeeBbunsik (이뿡식)
youtu.be/jgC_HM8SeAE
"눈" 과 "꽃"을 주제로 만든 2024년 올해의 연말 곡입니다.
가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을 담아봤어요.
illust by @ LeeBbunsik (이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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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学パロ
雨ばっかり降るからさぁ…☔️
雨ばっかり降るからさぁ…☔️
April 8, 2024 at 10:25 AM
2020年 学パロ
雨ばっかり降るからさぁ…☔️
雨ばっかり降るからさぁ…☔️
후드 집업이나 망토 같이 나를 감싸주든 넉넉한 품의 나풀거리는 것들을 좋아함.
옛날부터 아지트(대부분 이불로 만든 텐트나 박스로 가린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 영향이 아닐까...
옛날부터 아지트(대부분 이불로 만든 텐트나 박스로 가린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 영향이 아닐까...
November 27, 2024 at 6:53 AM
후드 집업이나 망토 같이 나를 감싸주든 넉넉한 품의 나풀거리는 것들을 좋아함.
옛날부터 아지트(대부분 이불로 만든 텐트나 박스로 가린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 영향이 아닐까...
옛날부터 아지트(대부분 이불로 만든 텐트나 박스로 가린 작은 공간)에 들어가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 영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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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창작을 하는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창의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남들은 별로 이해 못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봅시다.
저는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의 꼬소한 냄새~ 뭔가 불쾌하면서도 묘하게 감칠맛나는(?) 냄새가 좋아요
저는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의 꼬소한 냄새~ 뭔가 불쾌하면서도 묘하게 감칠맛나는(?) 냄새가 좋아요
November 26, 2024 at 11:46 AM
여러분 저는 창작을 하는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창의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남들은 별로 이해 못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봅시다.
저는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의 꼬소한 냄새~ 뭔가 불쾌하면서도 묘하게 감칠맛나는(?) 냄새가 좋아요
저는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의 꼬소한 냄새~ 뭔가 불쾌하면서도 묘하게 감칠맛나는(?) 냄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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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루인이 로드를 볼 때의 시선이 정말..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해..............
하나뿐인 군주를 향한 존경과 충실한 행정관으로써의 충성심,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 따위로 제 감정을 가려두고 있는 거 같아서......... 비유적으로 루인은 로드의 눈을 가리기 보다는 제 눈을 가릴 놈이라 진짜.... 진짜 과하다고 생각한다 이 행정관
하나뿐인 군주를 향한 존경과 충실한 행정관으로써의 충성심,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 따위로 제 감정을 가려두고 있는 거 같아서......... 비유적으로 루인은 로드의 눈을 가리기 보다는 제 눈을 가릴 놈이라 진짜.... 진짜 과하다고 생각한다 이 행정관
November 20, 2024 at 9:17 AM
난 정말..... 루인이 로드를 볼 때의 시선이 정말..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해..............
하나뿐인 군주를 향한 존경과 충실한 행정관으로써의 충성심,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 따위로 제 감정을 가려두고 있는 거 같아서......... 비유적으로 루인은 로드의 눈을 가리기 보다는 제 눈을 가릴 놈이라 진짜.... 진짜 과하다고 생각한다 이 행정관
하나뿐인 군주를 향한 존경과 충실한 행정관으로써의 충성심,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 따위로 제 감정을 가려두고 있는 거 같아서......... 비유적으로 루인은 로드의 눈을 가리기 보다는 제 눈을 가릴 놈이라 진짜.... 진짜 과하다고 생각한다 이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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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v1 용사
국내 알만툴 게임 유저라면 꼭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요?(근거 있는 과장법) 말을 못하는 소녀 레이미가 어느 날,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가니, 그 곳엔 검은 표지의 동화책이 있었다. 그것을 건들자 세상은 멸망해있었단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
왜 RPG 게임이 아닌가? 싶은 당신에게 일단 아무것도 검색하지 말고 바로 플레이 해주세요. 日本語版もあるぞ！！！
국내 알만툴 게임 유저라면 꼭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요?(근거 있는 과장법) 말을 못하는 소녀 레이미가 어느 날,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가니, 그 곳엔 검은 표지의 동화책이 있었다. 그것을 건들자 세상은 멸망해있었단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
왜 RPG 게임이 아닌가? 싶은 당신에게 일단 아무것도 검색하지 말고 바로 플레이 해주세요. 日本語版もあるぞ！！！
October 18, 2024 at 7:43 AM
10.Lv1 용사
국내 알만툴 게임 유저라면 꼭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요?(근거 있는 과장법) 말을 못하는 소녀 레이미가 어느 날,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가니, 그 곳엔 검은 표지의 동화책이 있었다. 그것을 건들자 세상은 멸망해있었단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
왜 RPG 게임이 아닌가? 싶은 당신에게 일단 아무것도 검색하지 말고 바로 플레이 해주세요. 日本語版もあるぞ！！！
국내 알만툴 게임 유저라면 꼭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요?(근거 있는 과장법) 말을 못하는 소녀 레이미가 어느 날,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이끌려가니, 그 곳엔 검은 표지의 동화책이 있었다. 그것을 건들자 세상은 멸망해있었단 걸로 시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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