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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Pancake
4:29 PM · Jan 23, 2026, Twitter @gugusa_m
January 23, 2026 at 7:35 AM
January 23, 2026 at 7:33 A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4: We Make Miracles since We Have Wishes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Brant / 칸타렐라Cantarella #anchorfish
Please treat this fiction happening between 2.2 and Cantarella CQ.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April 13, 2025 at 1:57 A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3: Took the Steps Necessary for Your Creed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Brant / 칸타렐라Cantarella #anchorfish
Please treat this fiction happening between 2.2 and Cantarella CQ.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April 2, 2025 at 12:27 P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2: Hear the Breeze Talking before Setting Sail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 / 칸타렐라 #anchorfish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March 25, 2025 at 6:56 A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 / 칸타렐라 #AnchorFish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March 19, 2025 at 4:24 AM
March 15, 2025 at 8:34 PM
우연이나 운명이라는 말이 괜히 존재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아주 다양한 이유로 실패하지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나 모사재인 성사대천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 하듯 준비가 완벽하다고 해서 그것이 성공으로 직결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힘이나 감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실패도 있기 마련이지만, 정작 그 하나가 사람을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심리적으로만이 아니라, 물리적인 수준으로도요. 정확히 <플라이(1986)>에서처럼요. 그 기술은 상상의 영역이지만, 인물들의 감정만큼은 틀림없이 사실과 부합하겠지요.
March 10, 2025 at 10:26 AM
호주 바다, 이대로 앞으로 쭉 가면 칠레
March 8, 2025 at 10:50 AM
Thou Shall Not Defy the Flow of Time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Fire Emblem: Three Houses
휴베르트 / 샤미아 Hubert & Shamir
(ENG) archiveofourown.org/works/63681649
(한국어) posty.pe/31rqh6
March 8, 2025 at 10:47 AM
March 4, 2025 at 9:36 AM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서, 피자와 맥주
Sydney Opera House, Pizza and Beer
March 3, 2025 at 12:59 AM
스스로 얻어내지 않고 상속받아 이룬 것, 다른 사람을 착취하며 이루어낸 것을 숨기지 않으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는 나라를 잠시 떠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 가는 길에 즐거운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것도 바라 주시고요! 다음 포스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게 되겠군요.
February 24, 2025 at 10:18 AM
사람이란 참 특이해서, 미래에 살 수는 없지만 과거에 살 수는 있습니다. 지금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다, 과거가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요즈음 만들어진 기술을 사용하면서, 과거의 향수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도 수두룩하죠. 하지만 과거는 상대적입니다. 어디까지 돌아가야 정말 모두가 좋은 시기가 올까요? "미드나잇 인 파리(2011)"는 '그런 시기는 없다'고 말해줍니다. 제 생각엔 미래도 예외는 아닙니다. 놓아보내는 방법을 알지 않고선 채우는 법도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February 21, 2025 at 3:42 PM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세 시간 남짓한 일정으로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걸 경험하진 못했지만 무척 즐거운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출국 전 되돌아보면 광역시 중 광주에 내려간 적만 없는 듯해 아쉬워요. 내년, 또는 내후년 이맘 때에는 광주에 가보는 게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February 21, 2025 at 12:50 PM
스파게티란 수많은 파스타의 세계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종류의 파스타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맛있었다. 스파게티와는 사뭇 다른 맛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포크로 파스타를 돌려 먹는 묘미를 알았습니다. 라면과는 다르구나, 라면과는!
February 21, 2025 at 12:39 PM
팬케이크 Pancake
February 20, 2025 at 1:24 AM
갈레온은 여기 살아, 특이점은 갈 거야
February 17, 2025 at 12:11 PM
February 17, 2025 at 11:53 AM
February 17, 2025 at 11:52 AM
소티스 포지션의 캐릭터가 주인공과 맺어지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개인적 버릇(취향)이긴 한데, 벨레스/벨레트는 결국 홍화의 장을 타고 에델가르트와 유유자적 사는 게 역시 가장 어울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개인이 종교적, 전설적 존재로 승화되는 게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닐 거거든요. 뛰어난 개인이 시간이 흐르며 역사의 사막 너머로 사라지는 건, 책무를 위임하고 싶은 집단에게는 내키지 않을 선택이겠지만 그 개인에게는 가장 훌륭한 선택일 것 같아요. 왕관의 무게는 내려놓을 때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February 16, 2025 at 12:05 PM
미뤄뒀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복습(특히 홍화의 장)을 다 마무리했습니다. 벨레스(벨레트)가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루트이며, 가장 시대가 크게 바뀌는 루트라는 점은 두 번째 플레이에도 인상 깊게 남습니다. 휴베르트와 샤미아 페어가 맛있었습니다. 다만 긍정적 감상과는 별개로, 여기서 힐다를 영입할 수 없는 이유가 에델가르트 외전이 힐다 외전이기 때문이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성의가 부족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보셔들!
February 16, 2025 at 11:47 AM
머무르는 곳을 집이라 부르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람을 처음 좋아했던 때의 감정을 변함없이 유지하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요. 손에서 떠나보내는 게 너무나 많다 생각했는데, 애초에 잡고 있지 않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삶은 얼마나 찰나인지요. 질문을 주는 영화, '노매드랜드(2020)의 스태프롤 후, 몇 분째 계속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이 있는 건 아니라지만, 가끔은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사유하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February 16, 2025 at 7:04 AM
'가여운 것들(2023)'의 러닝타임 141분 동안 느꼈던 사뭇 많은 감정이 있지만, 그 중 제 안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이지 않은가에 대한 고심이었습니다. 태어나는 것 자체도 선택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신적 성장이란 고통의 다른 표현인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종에 비해 정신적 성취 수준이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늘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사는 이유도 조금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February 15, 2025 at 9:09 AM
'해밀턴(2020)'의 가장 훌륭한 점은 무언가 각색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공연실황영화로 굳이 무언가 덧붙이지 않고 그대로 옮겨 담은 것이 캐스트와 넘버의 역동성을 가감없이 모니터 위에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국무회의를 랩 배틀로 듣고 있자니 왜 디스전이 감정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디스전과 사생활 폭로가 결부되어 있는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February 14, 2025 at 5: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