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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ee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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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999999999
블스의 꽃말
June 20, 2024 at 8:21 AM
으 살쪄버린 내 몸
December 2, 2023 at 6:48 AM
뭔가 이런 곳에도 이런 것이 있다면 이런 언어로 적혀있을 것 같긴 했다.
November 3, 2023 at 11:35 PM
지금까지 식사로 먹은것들이 그래도 나름 다양하긴하다
October 30, 2023 at 5:04 AM
크으으 날씨 좋다.
영어발음이 별로인지 TS로 적혔음 ㅋㅋ
October 29, 2023 at 4:44 PM
하하
October 25, 2023 at 7:20 PM
오 반사 짱잘됨
October 25, 2023 at 6:06 AM
공항버스를 기다려
October 25, 2023 at 2:50 AM
이미지 깜빡..
October 19, 2023 at 11:52 AM
네버스탑바잉
October 16, 2023 at 4:42 AM
이분 이름 특이하시네 누구시지
October 15, 2023 at 1:29 AM
주말첫끼정식
October 15, 2023 at 1:16 AM
?
October 14, 2023 at 2:09 AM
낯선카페에서 예가체프
October 13, 2023 at 1:33 AM
너무예쁘지?
October 12, 2023 at 12:08 PM
검은옷입으니까 더 하얘보이네
October 12, 2023 at 1:04 AM
신나쥬?
October 11, 2023 at 11:52 AM
오예
October 11, 2023 at 11:49 AM
내 포장물을 해방하라
October 10, 2023 at 6:42 AM
정화작업 이정도가 한계인거같음 😇
October 9, 2023 at 8:13 AM
그와중에 맨 아래 있었지만 아무타격없는, 쓸데없이 항곰팡이인 내 졸업논문 상자..
October 9, 2023 at 4:12 AM
응급처치 1차.. 벽지가 방수라 경험상 한 2~ 3번은해야 ... 😇

락스가 자체로는 무취인데 화학반응할때 냄새가 확 나는게 체감되는 순간
October 9, 2023 at 4:09 AM
(혐짤주의) 최근 상자가 넘어져서 다시 쌓다가 이런광경을 발견해버림.. 세상에 🫠
October 9, 2023 at 3:39 AM
최근 출장중에 한국에 비가 많이 온다는 말을 들었지만, 한국 복귀후에는 비가 많이 온 적이 없는데 아직도 마르지 않는 수상한 벽지 상태를 발견한것입니다.
October 9, 2023 at 3:35 AM
과소비가 아니고 나를 과소평가...
October 8, 2023 at 3: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