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국수도 먹고 싶구 동치미 국물도 먹고 싶을 때
December 5, 2024 at 8:52 AM
고기 국수도 먹고 싶구 동치미 국물도 먹고 싶을 때
그 논의가 비상 계엄령 전이었다면 그 전향적 태도에 호응을 받았겠으나
윤씨가 내란을 획책하고 국회를 군홧발로 짓밟는 순간 긴급 체포냐, 탄핵이냐만 남았을 뿐이다. 이제와서 임기 단축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만시지탄이며, 국민에 대한 우롱에 가깝다.
윤씨가 내란을 획책하고 국회를 군홧발로 짓밟는 순간 긴급 체포냐, 탄핵이냐만 남았을 뿐이다. 이제와서 임기 단축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만시지탄이며, 국민에 대한 우롱에 가깝다.
December 5, 2024 at 8:44 AM
그 논의가 비상 계엄령 전이었다면 그 전향적 태도에 호응을 받았겠으나
윤씨가 내란을 획책하고 국회를 군홧발로 짓밟는 순간 긴급 체포냐, 탄핵이냐만 남았을 뿐이다. 이제와서 임기 단축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만시지탄이며, 국민에 대한 우롱에 가깝다.
윤씨가 내란을 획책하고 국회를 군홧발로 짓밟는 순간 긴급 체포냐, 탄핵이냐만 남았을 뿐이다. 이제와서 임기 단축 논의를 하겠다는 것은 만시지탄이며, 국민에 대한 우롱에 가깝다.
이제 나무벽이라 발톱 안들어가쥬?
벽지 못 찢쥬? 킹받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들었다 🥲
벽지 못 찢쥬? 킹받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들었다 🥲
December 2, 2024 at 1:10 AM
이제 나무벽이라 발톱 안들어가쥬?
벽지 못 찢쥬? 킹받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들었다 🥲
벽지 못 찢쥬? 킹받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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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들 추우니까 가방에 들어가 있어
November 25, 2024 at 12:51 AM
울 애기들 추우니까 가방에 들어가 있어
새벽에 자는데 고영이 입술을 물어서 빵꾸남...
November 21, 2024 at 3:19 AM
새벽에 자는데 고영이 입술을 물어서 빵꾸남...
연말 파티 같이 가자는 친구에게
김전일 vs 인간 사냥
김전일 vs 인간 사냥
November 21, 2024 at 2:09 AM
연말 파티 같이 가자는 친구에게
김전일 vs 인간 사냥
김전일 vs 인간 사냥
캐롤 하나 없지만 곧 연말은 연말인갑네
November 20, 2024 at 11:56 PM
캐롤 하나 없지만 곧 연말은 연말인갑네
'J'accuse...!'
2022년 검찰 권력과 기득권의 결탁으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87년 이전으로 퇴행하였다.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았으나 정작 그 공정은 정적을 베어내기 위한 도살자의 칼날이 되었고.
마땅히 시민을 지켜야하는 공권력은 시민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마침내 서울 한복판에서의 참사를 막지못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으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잼버리, 엑스포의 실패에도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 부재했고, 그렇기에 제대로된 반성도 없었다.
2022년 검찰 권력과 기득권의 결탁으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87년 이전으로 퇴행하였다.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았으나 정작 그 공정은 정적을 베어내기 위한 도살자의 칼날이 되었고.
마땅히 시민을 지켜야하는 공권력은 시민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마침내 서울 한복판에서의 참사를 막지못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으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잼버리, 엑스포의 실패에도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 부재했고, 그렇기에 제대로된 반성도 없었다.
November 20, 2024 at 1:15 AM
'J'accuse...!'
2022년 검찰 권력과 기득권의 결탁으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87년 이전으로 퇴행하였다.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았으나 정작 그 공정은 정적을 베어내기 위한 도살자의 칼날이 되었고.
마땅히 시민을 지켜야하는 공권력은 시민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마침내 서울 한복판에서의 참사를 막지못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으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잼버리, 엑스포의 실패에도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 부재했고, 그렇기에 제대로된 반성도 없었다.
2022년 검찰 권력과 기득권의 결탁으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87년 이전으로 퇴행하였다.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을 잡았으나 정작 그 공정은 정적을 베어내기 위한 도살자의 칼날이 되었고.
마땅히 시민을 지켜야하는 공권력은 시민을 외면하고, 방치했으며 마침내 서울 한복판에서의 참사를 막지못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으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잼버리, 엑스포의 실패에도 제대로 된 원인 분석이 부재했고, 그렇기에 제대로된 반성도 없었다.
출장 마치고 집에 왔더니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꽃이 피었다 🌻
November 19, 2024 at 11:43 PM
출장 마치고 집에 왔더니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꽃이 피었다 🌻
고영으로 초토화된 벽지 대신 원목 아트월 고려 중.
November 12, 2024 at 2:11 AM
고영으로 초토화된 벽지 대신 원목 아트월 고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