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해요옹~
가족과 함께해요옹~
저희집은 고양이하다가 개구리로 변신할거같아요.
저희집은 고양이하다가 개구리로 변신할거같아요.
내 발바닥 만하던 애가 이제는 훌쩍 자라 무릎께까지 온다.
이제는 좀 자랐다고 불러도 뛰어오지도않고 살금살금 걸어오는데 퍽 귀엽다 생각하는거보니 나는 이 아이가 서른이 넘어도 아기로 보일성 싶다.
내 발바닥 만하던 애가 이제는 훌쩍 자라 무릎께까지 온다.
이제는 좀 자랐다고 불러도 뛰어오지도않고 살금살금 걸어오는데 퍽 귀엽다 생각하는거보니 나는 이 아이가 서른이 넘어도 아기로 보일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