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0
groundzero7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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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zero77.bsky.social
176/76/4N 온라인에서 오프 지향 ~ 관음 일상 ~ 시각과 촉각의 경계에 선 남자
블스 들어올 짬도 없을 정도로 바쁨. 이 황홀함을 배설 할 곳이 여기 밖에 없다는 게 아쉬워.
January 8, 2026 at 5:19 AM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에 만족스러운 섹스가 가장 효과적. 전자는 생명력을 갉아먹는 요소들이고 후자는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앞으로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살아있는 한 발기가 되고 섹스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를.
September 5, 2025 at 8:36 AM
가장 이색적이었던 섹파. 일전에 전시회에서 한 화가를 만남. 전부 이해되진 않았지만 그녀의 세계관과 그림에서 느껴지는 힘에 매료되어 작품 한 점 구매. 이후 그녀의 작업실에 초대됨. 와인을 마시면서 여러 그림에 대한 얘기도 듣고 그녀의 삶도 더 들여다 보게됨. 두번째 초대를 받았을 때 그녀의 예술적인 나신을 감상하고 감각적인 애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었고 쥐어짜도 정액이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될때까지 섹스. 누워서 나와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눌 때도 쉬지않고 내 성기를 만지던 그녀의 섬세한 터치가 지금도 생생함.
September 4, 2025 at 4:44 AM
여러모로 강렬한 피드백을 주는데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줄 수 있으면서 완벽히 통제 가능해서 다루기 좋은 여자가 있으면 좋겠다. 포르쉐 911 같은 여자.
September 3, 2025 at 3:28 AM
스스로 권력에 대해 담백한 편이라고 여겨왔는데 살다보니 강력하게 그걸 추종하는 존재라는 걸 깨달음. 어디에서든 지배하는 상황에서 만족감이 큰 편. 그래서 아내를 포함한 가족 등등 주종관계가 성립되기 어려운 경우 도파민이 터지질 않는다. 내가 통제하고 내가 원하는 걸 가져다 주는 존재가 가장 맘에 듦. 그래서 자동차가 주는 매력이 가장 큰 듯. 내가 조종하는대로 100% 움직이는 유일한 존재.
September 3, 2025 at 3:24 AM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삶이 주는 안락함과 쾌적함은 너무 좋아. 안정을 통한 만족감. 근데 말초적 쾌락이 거세된 일상의 연속이라… 예측이 가능하지 않을때 불안과 재미가 섞이는 법인데.
August 29, 2025 at 8:23 AM
등 근육 통증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된다. 당분간 운동 중지. 이상하게도 운동을 쉬니까 술과 섹스가 엄청 땡기네.
June 26, 2025 at 3:22 AM
그냥 관음증 100% 풀충 상태 유지할 뿐 사정 후 공허함처럼 아무것도 없는 공간
June 23, 2025 at 4: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