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까지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그냥 넘기기 아쉬워서 손풀기 필사
March 9, 2025 at 6:47 PM
이번주 주말까지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그냥 넘기기 아쉬워서 손풀기 필사
책을 읽다가 언어나 글자에 대해 다루는 부분이 나오면 갑자기 호감 생기는 편
February 4, 2025 at 7: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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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 친구들과 자주 하는 얘기: 취미생활의 중요성
January 30, 2025 at 5: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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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실수한 필사
저애 오로라 정글 ef 필감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연필같은 사각거림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저애 오로라 정글 ef 필감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연필같은 사각거림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January 5, 2025 at 4:25 PM
날짜 실수한 필사
저애 오로라 정글 ef 필감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연필같은 사각거림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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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려서 블스에 못 올렸던 것…
December 27, 2024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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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시주쿠 심록에서 몽블랑 글래시어로
December 25, 2024 at 6: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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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려고 책 읽고
책 읽으려고 필사하고
책 읽으려고 필사하고
December 19, 2024 at 5:06 PM
필사하려고 책 읽고
책 읽으려고 필사하고
책 읽으려고 필사하고
Reposted by chacha
손풀기 필사
근사한 새 잡도비님 책갈피와 머리 아픈 러시아 이름들
근사한 새 잡도비님 책갈피와 머리 아픈 러시아 이름들
December 1, 2024 at 12:11 PM
손풀기 필사
근사한 새 잡도비님 책갈피와 머리 아픈 러시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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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뜨니 주말이 사라져서 급하게 필사
November 24, 2024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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