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버전 몇.. 이후로는 로딩시 표시되는 스플래시스크린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수없고(구글정책?), 중앙의 작은 원 공간과 하단부 글자가 들어갈공간정도만 사용할수있어서,
대다수의 앱들이 실제 로딩시간을 어떤 마법을 이용해서 0에 수렴하도록 만들고, 로딩화면처럼 보이는 가상의 페이지를 잠깐 보여주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스플래시스크린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거대한 앱들이 "실제로딩"시간을 0으로 수렴시키는건 어떻게하는걸까 . .
안드로이드 버전 몇.. 이후로는 로딩시 표시되는 스플래시스크린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수없고(구글정책?), 중앙의 작은 원 공간과 하단부 글자가 들어갈공간정도만 사용할수있어서,
대다수의 앱들이 실제 로딩시간을 어떤 마법을 이용해서 0에 수렴하도록 만들고, 로딩화면처럼 보이는 가상의 페이지를 잠깐 보여주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스플래시스크린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거대한 앱들이 "실제로딩"시간을 0으로 수렴시키는건 어떻게하는걸까 . .
서치1을 봤을때와 비슷하게
재미있었음. 끗
서치1을 봤을때와 비슷하게
재미있었음. 끗
트위터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을때 블루스카이 초대장을 직접 드리는것을 상상 중 ..
트위터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을때 블루스카이 초대장을 직접 드리는것을 상상 중 ..
이해할수없는 것들이 너무많아서 이번에도 패스..
모르는걸 그대로 가져다써놨을때, 나중에분명 그걸로 문제가생기면 스트레스가 넘심하다
이해할수없는 것들이 너무많아서 이번에도 패스..
모르는걸 그대로 가져다써놨을때, 나중에분명 그걸로 문제가생기면 스트레스가 넘심하다
누군가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이름을 남겨둔 사람들은
연결해주던것들이 변하고 사라지더라도
또 어디선가 이어질 수 있겠구나 ..
누군가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이름을 남겨둔 사람들은
연결해주던것들이 변하고 사라지더라도
또 어디선가 이어질 수 있겠구나 ..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블루스카이
그 사이에 앉아서
고수들의 첨예하고 현란한 토론과
또 한 줄의 역사가 쓰여지고 있는것을
조용히 구경 . . .
제대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블루스카이
그 사이에 앉아서
고수들의 첨예하고 현란한 토론과
또 한 줄의 역사가 쓰여지고 있는것을
조용히 구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