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의/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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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 @iwantescapism13.bsky.social 마 의형님
동성혼 법제화 실현하라
March 26, 2024 at 6:46 AM
안녕!
March 26, 2024 at 6:45 AM
난 진짜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경조증삽화 겹친 것도 인정함 아 진짜 심장이 역겨울 정도로 고양됨 괴로움

하지만 우울삽화일 때도 내가 너무 대단해서 우울하다 생각이 든다고요
March 25, 2024 at 6:47 AM
Reposted by 후의/Hui
March 24, 2024 at 2:00 AM
외롭다 외로워
가족 사이에 있으면 외로워
March 25, 2024 at 6:15 AM
자만감이 누구 해치는 것두 아니고 왜 뭐라 함ㅜㅜ
March 25, 2024 at 6:09 AM
아. 씁... 몆. 개 겹치는데 어캄
아 ... 나 병원 진짜. 작작가고싶은데
아 근데 피검사 얼마전에 햇다고(자가면역문제잇음, 약물부작용 잇음 일주일 넘게 2일에 한 번 꼴로 같은 곳 허벅지에 계속 멍이 생김)
혈소판...(건강염려증 on)
March 21, 2024 at 7:57 PM
하 슬퍼서 못 읽겠어
가슴이 뛰어 아 앰피비아 엔딩 생각만 해도 너무 저려요
March 20, 2024 at 2:34 PM
March 18, 2024 at 4:04 PM
잘생김
March 17, 2024 at 11:42 AM
March 17, 2024 at 11:40 AM
뜬금 없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언어는 뭘까
March 14, 2024 at 1:25 PM
오늘 내가 만든 빵(대체어) 다 팔려서 뿌듯함
March 14, 2024 at 1:23 PM
고막
March 13, 2024 at 4:23 PM
여기도 올림
March 12, 2024 at 3:05 PM
아... 히키코모리처럼... 한동안 지내고싶다
March 10, 2024 at 3:37 PM
March 9, 2024 at 6:35 AM
내가 그저 원하는건 서로 착취하지 않고 존중하며 인권에 대한 당연한 상식의 공감이 기반에 깔린 공동체 네트워크 안에 소속되어 살아가는 것 뿐인데

: 뭐래는거여?

친구가 없다고요...
March 9, 2024 at 6:26 AM
일주일 내내 대중교통 지하철 타는 거 빡쳐서 하...택시 탈까 생각이 미쳤는데

택시 기사 생각하니 또 빡침 조같은 사람들...
March 9, 2024 at 6:07 AM
집에 가서 유언 작성하겠습니다.(죽겠다는 거 아님)
March 7, 2024 at 12:06 PM
꼬리 길이 봐
March 7, 2024 at 11:56 AM
님이 밤마다 공황에 뜬 눈 지새우는걸 어케 도울 수 있었는데요 ㅅㅂ

같은 반박이랑 싸우는 중
내가 가장 힘들 때 주변인의 도움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만
그때는 혼자였고, 도움을 기대했고, 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줬으며,

지금의 내가 바뀐게 있다면 그 누구한테도 기대하지 않는다는거임
여전히 혼자이고 되는한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그치만 나와 같은 고립된 청소년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걸까 싶어
March 5, 2024 at 2:31 PM
내가 가장 힘들 때 주변인의 도움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만
그때는 혼자였고, 도움을 기대했고, 나는 타인에게 도움을 줬으며,

지금의 내가 바뀐게 있다면 그 누구한테도 기대하지 않는다는거임
여전히 혼자이고 되는한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그치만 나와 같은 고립된 청소년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걸까 싶어
March 5, 2024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