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도교수님은 텍스트와 종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연구실에 서 있거나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책이 쌓여있는데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
November 20, 2024 at 3:21 AM
내 지도교수님은 텍스트와 종이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연구실에 서 있거나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책이 쌓여있는데 존경스러울 때가 많다.
Reposted by 청포도청
교수 연구실을 안가본 사람인가보군요….닳은 교과서, 자료용 A4지 묶음 등등이 어지럽혀져있는데…
그나마 가지런한건 졸업생들이 떠넘기고가는 졸업논문들 뿐인디(…)
그나마 가지런한건 졸업생들이 떠넘기고가는 졸업논문들 뿐인디(…)
November 20, 2024 at 12:35 AM
교수 연구실을 안가본 사람인가보군요….닳은 교과서, 자료용 A4지 묶음 등등이 어지럽혀져있는데…
그나마 가지런한건 졸업생들이 떠넘기고가는 졸업논문들 뿐인디(…)
그나마 가지런한건 졸업생들이 떠넘기고가는 졸업논문들 뿐인디(…)
서서히 끓어오르는 물 속 개구리처럼 죽어가는 느낌인데 괜찮나 싶다가도 주저 앉을 순 없다고 생각도 든다
November 6, 2024 at 12:39 PM
서서히 끓어오르는 물 속 개구리처럼 죽어가는 느낌인데 괜찮나 싶다가도 주저 앉을 순 없다고 생각도 든다
GIf 파일이 들어간 기사 링크는 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6208
August 10, 2023 at 3:42 AM
GIf 파일이 들어간 기사 링크는 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6208
이런 영상 보면 현기 전기차 택시는 못 타게 됨. 버스를 밀어낼 정도면 전기차로도 풀 악셀 밟았을텐데 그걸 사람이 밟았겠냐고
August 10, 2023 at 3:40 AM
이런 영상 보면 현기 전기차 택시는 못 타게 됨. 버스를 밀어낼 정도면 전기차로도 풀 악셀 밟았을텐데 그걸 사람이 밟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