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고 생각은 바뀌고 곁에 있는 사람도 바뀌는구나
변한일상도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야
변한일상도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야
March 5, 2025 at 2:22 PM
시간은 흐르고 생각은 바뀌고 곁에 있는 사람도 바뀌는구나
변한일상도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야
변한일상도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야
이거 X에서 보고 아맞다!!!! 하면서 블루스카이들어옴
September 2, 2023 at 5:40 AM
이거 X에서 보고 아맞다!!!! 하면서 블루스카이들어옴
요새 거의 매일 여친 퇴근하는거 데려다주러 저녁에 차끌고 나가니까 엄마가 도대체 어딜 가냐며 바람 났냐고 개빡쳐함..
아니 걍 평범하게 마누라 데리러 가..
아니 걍 평범하게 마누라 데리러 가..
August 10, 2023 at 9:21 AM
요새 거의 매일 여친 퇴근하는거 데려다주러 저녁에 차끌고 나가니까 엄마가 도대체 어딜 가냐며 바람 났냐고 개빡쳐함..
아니 걍 평범하게 마누라 데리러 가..
아니 걍 평범하게 마누라 데리러 가..
헉 진짜 숯불직화닭발 먹고싶어
이건 먹어야만해
이건 먹어야만해
August 6, 2023 at 6:23 PM
헉 진짜 숯불직화닭발 먹고싶어
이건 먹어야만해
이건 먹어야만해
난 몸이 집에만 있지 사실은 온마음이 다 마누라껀데 엄마가 요새 나 좀 여유났다고 내가 엄마 모시고 효도여행 다니는게 당연한줄알고있음 개짱남. 난 쪼맹이껀데;;
August 2, 2023 at 1:36 PM
난 몸이 집에만 있지 사실은 온마음이 다 마누라껀데 엄마가 요새 나 좀 여유났다고 내가 엄마 모시고 효도여행 다니는게 당연한줄알고있음 개짱남. 난 쪼맹이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