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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estbl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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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해서 돈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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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슬픔…
November 6, 2025 at 2:47 PM
쟝블랑제리의 키리쉬는 찐이다 속에 다크체리도 샌딩되어있구..!!
June 16, 2025 at 11:57 AM
진정한 키리쉬를 찾아 쟝블랑제리에 다녀옴
June 14, 2025 at 12:29 PM
아 넘 짜증나 ㅠㅠㅠㅠㅠ키리쉬라길래 샀는데 안에 체리 없어
June 7, 2025 at 11:02 AM
여러분 내 작약좀 봐조 넘예뿌지 않아
June 1, 2025 at 10:17 AM
분명 오늘 아침에 파리였는데
May 24, 2025 at 3:09 PM
캬캬 탄핵축하주 깠음
April 4, 2025 at 5:02 AM
my first paynter
April 2, 2025 at 8:47 AM
콘클라베는 가능하면 영화관에서 상영할때 보십셔 장면연출이 아름답습니다. ㅠㅠㅠㅠ토마스한테 매우 공감하며 봤음.. ㅠㅠㅠㅠㅠㅠ
March 22, 2025 at 10:12 AM
어제의 곱창
March 20, 2025 at 1:05 PM
봄이니까 프리지아 사야함 이건 이때밖에 못본다고요
March 19, 2025 at 7:39 AM
어제 홈파티 음식중에 꽤나 잘 나왔던 닭다리살 오븐구이
March 13, 2025 at 12:44 AM
철저하게 인간 없는 영화여서 좋았다
February 22, 2025 at 5:44 AM
ㅎㅎ…. cgv에 얼마나 돈을 썼던가
February 22, 2025 at 5:43 AM
꿀대구 과카몰 그리고 토스티토스
나초칩
February 20, 2025 at 1:20 PM
너무 예쁘지 않냐고
February 20, 2025 at 5:20 AM
최근 며칠간 해먹은 것들. 사과를 생으로 먹는것 보다 익혀먹는걸 좋아한다
February 9, 2025 at 2:11 PM
cinnamon roll day
February 2, 2025 at 8:44 AM
cinnamon roll day
February 1, 2025 at 11:58 AM
설 당일에도 열일하던 성실한 알감자 경수씨
January 30, 2025 at 8:07 AM
저번주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누가 버려둔 흙에서 말라비틀어진 구근을 발견했다. 속까지 다 말라 죽은건줄 알았는데 속에 잎 올라오는게 보여서 주워다 껍질 좀 까내고 심어줌
January 14, 2025 at 1:34 PM
it’s december finally
December 2, 2024 at 12:53 PM
노량진 후기: 돈을 왕창쓰면 웨이팅?그게뭐죠? 가능
킹크랩+털게+방어모듬회+산낙지+가리비+서비스로 받은 석화와 조개 새우
를 셋이서 먹었다는게 놀랍지 않습니까.캐나다에서 600불(60만원)하는 킹크랩이 여기서는 한 14만원 한다고 친구가 폭주한 결과..
December 1, 2024 at 9:13 AM
이웃에 사는 동료분이 제주도분이라 겨울만 되면 달달한 귤은 원없이 먹는다 여러분 귤수저를 발견하면 꼭 친하게 지내세요
November 29, 2024 at 12:17 PM
역시나 개같이 실패 취켓팅이나..해야… ㅠ 그나마도 될지 모르겠지만..
November 29, 2024 at 3: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