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に拝見しました..!!!美しい話が込めている漫画、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28 - トワツガイ / ゲームイラスト風コマちゃん

1.27 - トワツガイ/ 視線

1.26 - トワツガイ/ 庭園

1.25 - トワツガイ / 捏造武器ストーリー

기사의 검을 연상시키는 장검. 전반적으로 직선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검을 감싸는 갑옷 사이로 주홍빛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장식이 살짝 드러난다.

어느새 내 일상은 그 아이의 빛으로 물들어있었다. 그 빛이 영원하기를 바라기에 잃지 않도록 그 빛을 지키고자 오늘도 마음에 검을 세운다.

그 예지라는것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어렴풋이 그냥 직감적으로 이 선택을 하면 누가 죽게될거야 이런식으로 느낄 수 있는 형태라면 어쩌면 비밀을 알고도 같이 있을경우 츠바메도 휘말릴테지만 적어도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데리고 가면 적어도 츠바메를 살릴 수 있을것이다 라는 선택지가 주어져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그 선택지를 골랐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왜 코마도리는 그 선택을 했는가
- 코마도리가 알게된 비밀이 CAGE에게 추격당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사안이라 판단했다면?
- 만약 그 비밀을 알고서도 가만히 있었다면 둘은 여전히 살아있었을까? -> NO인 미래를 봤을경우
-> 그 비밀을 알게된 후 어떠한 선택지에도 NO가 반드시 있는데 적어도 츠바메를 데리고 빠져나가는 선택지에서 츠바메에겐 죽음예지가 안되었을 경우, 그런데 자신에겐 죽음이 예지되었다면, 어쩌면 그게 코마도리의 최선의 선택이었다면?

일단 코마도리 모티브가 되는 새도 그렇고 머리장식도 그렇고 만약 죽음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볼때, 그리고 정사의 츠가이 기프트가 예지계열인걸 감안해서 볼때, 그리고 코마도리의 바람중 하나가 츠바메의 행복 및 계속 살아가는것임을 감안해볼때 -> 죽음을 예지하는 계열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