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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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100명중 1명 채우기 도전해도되나요..? ㅎㅎㅋㅋㅋㅋ
December 31, 2025 at 2:26 PM
화이팅!
December 31, 2025 at 1:53 PM
근데 무례한 사람은 그것도 돔질한다 생각하고 막말해서 사실 이렇게 이야기해도 몇일 안갈겁니다.
December 31, 2025 at 10:23 AM
엉덩이 만져보고싶어요..!
뭔가 몰캉몰캉 할 것 같은데요..?!
December 31, 2025 at 10:22 AM
풍채와 어울리시는 호탕하신 주관을 가지셨네요ㅎㅎ 나중에 초대남으로 정식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ㅎㅎ
December 31, 2025 at 3:26 AM
그리고 초대남이 두분의 애착인형은 될 수 있어도 연인이 되면 그건 불륜이고 초대남에게 맞지않는 행위고 생각이니까요 :)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December 30, 2025 at 5:26 AM
ㅎㅎㅎㅎ그건 당연하죠!
저도 초대남이지만 소중한 분을 저에게 잠깐 믿고 맡겨 주신만큼 최대한으로 만족시켜 드린 뒤, 다시 소중하게 돌려드리는 것도 초대남의 역할이죠..!
December 30, 2025 at 5:25 AM
하긴 결론은 남편분에게 돌아가야죠.
초대남은 거기까지가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외 상황을 원하신다면 그때 상황에 맞춰야겠지만요!
December 30, 2025 at 5:09 AM
반응 미치도록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분이 섹스하다가
"아 시발..존나좋아..."이런 말이라도 하시는 순간 초대남이고 뭐고 남자들 강직도 풀충전 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4:30 AM
흠. 허락이라는 워딩 쓰시는거보니까 텔레방에 계신분들을 진짜 아끼시나보네요. 멋지신 것 같아요. 원래 수족 챙기는게 대인관계의 기본이라고하죠..!
December 30, 2025 at 4:25 AM
허리가 휘신게 정말..만족하고계신것 같네요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4:20 AM
우최변들 꾸중하는 묘묘님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4:19 AM
이것도 레전트 팬티네요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4:18 AM
와 이 전설의 팬티..ㄷㄷ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4:17 AM
20대를 떠나, 무책임한 사람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갠적으론 유미님처럼 몸매좋고 영상으로 봐도 귀여운분과 좋은 시간을 스스로 발로차는 사람들은 참..무슨 생각일까요?
엄청 잘나신분인가..?🤔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3:51 AM
정신을 놓치실려는 듯한 목소리와 무의식적인 욕설이 더 꼴리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일상에서 안하시는분이 의외로 섹스같은 퍼스널적인..?🤭 곳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주시는 분이 있으시더라구요 :)
사실 그게 가장 흥분되고 꼴리는데..!!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3:49 AM
다행입니다.
두분 모두 즐거운 성생활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December 30, 2025 at 3:45 AM
결혼했다는 건 즉 "인증된 여성"이라는 뜻이죠. 와 감탄하게 되네 진짜.
December 30, 2025 at 3:42 AM
그건 청풍명월님이랑 아내분이랑 이야기 한번해보셔야겠네요. 좋은 섹스랑 영상유출이랑은 별개잖아요 :)
December 30, 2025 at 3:40 AM
묘묘님 사진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좋아할겁니다. XD
December 30, 2025 at 3:38 AM
모자이크가 가리지 못하는 훈남훈녀분들...ㄷㄷ
December 29, 2025 at 2:35 PM
그리고 흑인분이랑 많이하시네요..ㄷㄷㄷ
December 27, 2025 at 2:38 PM
멘트 너무 야하게 잘치시네요..ㄷㄷㄷ
December 27, 2025 at 2:36 PM
차라리 제가 흑인지인이였으면 저도...ㅠ
December 27, 2025 at 2:34 PM
그상태로 너무 좋아서 기절해버릴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ㅠㅠ
December 27, 2025 at 4: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