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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직장인.
반란수괴는 법의 심판을 받으라.
Reposted by goramsi
지력 20짜리 책사
November 2, 2025 at 10:02 AM
Reposted by goramsi
읍내펌) 개혁신당에 탈당하겠다는 당원 속출하자 게시판 자체를 지워버림. 마삼중식 표현의 자유 ㄷㄷ

x.com/movelos16/st...
May 28, 2025 at 4:45 AM
휘성 2집 참 많이 들었다.
그해 겨울의 위안이었어요. 감사합니다.
March 10, 2025 at 2:21 PM
조금만 매운거 먹어도 두피부터 땀을 좔좔 흘리는 친구가 냉부2 매운음식대결 방송 보면서도 땀을 좔좔좔 흘리는데 이거 극도의 공감능력인가
March 2, 2025 at 2:58 AM
중학생 시절 같이 퇴마록 보러 갔다가 빠꾸먹었던 친구들, 너희도 그때 생각 하고 있을까
March 1, 2025 at 11:12 AM
더 나빠질 것이 없으니 선택이 쉽다
February 28, 2025 at 2:03 PM
현수막은 과도한 생산 자체도 공해지만 저걸 봐야하는 행인들의 정신에도 공해가 되고 있다. 맞말현수막 보는 것도 지친데 더구나 미친소리하는 현수막이면 더더욱 그렇다.
서울구치소 앞 양옆으로 난리나고 민원인 주차장은 사용불가
February 28, 2025 at 3:02 AM
트라우마틱한 영상 자꾸 보지 말고, 끼니 거르거나 잠 설치지 말고, 그 어느때보다도 잘먹고 잘자면서 싸워요.
December 8, 2024 at 11:08 AM
우리지역 국회의원(역시 안뽑음) 이름도 녹색 불 안들어왔죠? 내 그럴 줄 알았어
December 4, 2024 at 7:52 AM
뉴스 댓글란만 봐도 계엄때린 수괴보다도 계엄을 저지한 국회의원들을 더 욕하는 사람들 아직 많다.. 저런 판단능력 가진 자들과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하는 거겠지
December 3, 2024 at 11:29 PM
술먹고 자냐고
December 3, 2024 at 4:51 PM
저는 저거 안뽑았습니다
December 3, 2024 at 2:35 PM
돌음???? 돌았냐고
December 3, 2024 at 1:36 PM
방송대 시험 열심히 준비 안하고 봤는데 좀 더 공부했다고 잘 볼 종류의 시험이 아니었어서 다행이랄까.. 너무 지엽적인 것 좀 내지맙시다...
December 1, 2024 at 2:53 PM
직장생활이 보람이 없다
November 29, 2024 at 8:10 AM
닥친 시험 준비만 빼고 모든 것이 즐겁게 느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 있을 법한데
November 25, 2024 at 12:16 PM
주말에 시험인데 한학기 강의가 거의 고스란히 남아있는 방송대 학생 여기요..
November 25, 2024 at 7:53 AM
남친이 연예인 기다린다고 줄서있는 학생들에게 누구 기다리냐구 용기내서 물어봤는데 이구동성으로 "데이식스요!!"라 하니깐 "베이시스가 아직도 활동 해..?"하면서 돌아오던거 아직도 너무 웃음벨
November 22, 2024 at 12:56 PM
정년이는 존재한적 없는 50년대 풍요로운 한국의, 남성으로 치환해도 전혀 무관했을 여성국극이야기가 되어버렸구나
November 22, 2024 at 8:20 AM
제출해야할 과제가 있었구나.. 그렇구나....
November 21, 2024 at 11:13 AM
간헐적으로 코를 훌쩍이는 비염인의 삶
November 20, 2024 at 4:05 PM
왜 나한테 법적으로 주어진 휴가를 내돈주고 떠나는 데도 직장 눈치를 봐야하는가
November 19, 2024 at 2:55 PM
차선책만 택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November 18, 2024 at 10: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