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단아
goodnightdeer.bsky.social
윤단아
@goodnightdeer.bsky.social
초심
트친의 트친이 6년전 트친임 세상좁다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살아서 선뜻 연락할 수가 없네요...
November 19, 2025 at 6:09 PM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매일매일이 불면이다. 가끔 트친과 전화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오늘 밤에 어떻게 될 지도 예측이 안된다. 계속 이렇게 사는 것도 말이 안된다. 힘들고 어려운 걸로 치면 나는 모 여배우 말처럼 예선탈락이다. 32강도 못간다.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버틸 수 있다.
May 28, 2025 at 5:10 PM
앉아서 하는 일이고 별도의 준비없이 바로 들어가도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시수가 너무 적고...
May 28, 2025 at 5:02 PM
하... 언제쯤 제대로 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까
May 25, 2025 at 4:07 PM
계속 이럼 미칠 것 같음
May 25, 2025 at 4:04 PM
わかりあいたいいつも会いたい
今は素直にハグしてたいたい
May 24, 2025 at 3:31 PM
甘栗、焼き肉、ミルクテェイ
持ってきてすぐにお願いよ
見つめていたいあなたとなら
0時過ぎても
May 24, 2025 at 3:22 PM
stay back where were you at
May 24, 2025 at 3:13 PM
플텍 안 되니까 불편
November 21, 2024 at 4:11 PM
여기는 그냥 추팔계로 쓸까
November 21, 2024 at 4:11 PM
최애따라 중국어 배울까 했는데 성조의 벽은 높았습니다
November 21, 2024 at 2:00 PM
이렇게 12년만에 아이디에 최애의 흔적을 남겼다
November 21, 2024 at 1: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