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goodmorning40.bsky.social
조성환
@goodmorning40.bsky.social
아 잘 나온 사진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안 보인다.. 폰 바꾸면서 날아갔나 보네
February 13, 2026 at 4:31 PM
근데 너무 다들 얼굴을 내놓고 등록한 거 보니까 괜히 부담스럽네... 아직 너무 초보라서 이 정도 단계는 무리인 거 같기도 하고...
February 13, 2026 at 3:26 PM
sns챙겨보는 작가님이 헬로톡을 쓰신다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다. 재밌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비싸다!! 돈을 써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하려나
February 13, 2026 at 3:25 PM
흠... 근데 피드에 올리는 건 지나가는 생각 쪼가리 들이고, 평소와 다른 페르소나로 하는 말이다 보니 정확한 평가는 아닌 거 같기도... sns로 타인을 완전히 이해하긴 어렵겠구나
February 9, 2026 at 7:55 AM
내 피드 복사해서 ai한테 평가해 달라고 하니까 재밌다. 비판적으로 해달라고 하면 꽤 충격적인 말도 있지만... 자아성찰에 도움이 되는 느낌
February 9, 2026 at 7:54 AM
만화에선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현실에서 만났다고 생각해 보면 그 정도로 매력이 있지는 않다고 생각되네... 캐릭터로서의 매력과 사람으로서의 매력은 다르구나. 만화 속 캐릭터는 무의식적으로 거리감을 둬서 그런가? 가까이에선 비극이라도 멀리선 희극이니까
February 7, 2026 at 2:57 PM
다른 나라의 은어들을 보고 있으면 다양한 종류의 창의성이 있다는 걸 느낀다
February 7, 2026 at 2:52 PM
요즘 들어 어휘력이 떨어진 거 같다.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설명하는 게 힘들고, 문장을 봐도 두리뭉실하게 이해가 되고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된다. 언어능력 진화의 과도기라서 그런 거겠지? 나 똑똑해지느라 그런 거겠지?
February 7, 2026 at 2:50 PM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는 오감의 느낌은 어떨까? 다른 사람도 나랑 똑같은 촉각을 느끼고 똑같은 색으로 바라보고, 똑같은 근육의 움직임을 느낄까? 절대로 만족시킬 수 없는 호기심이구만... 근데 또 생각만큼 강한 호기심은 아니네. 그냥 궁금하다 수준
February 7, 2026 at 2:46 PM
아무도 안 쓴, 완전 새 거울을 구매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 충격적이군
February 7, 2026 at 2:38 PM
음... 역시 어느 나라든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있구만. 깊게 알아봐야 찾을 수 있는 그런 어두운면... 이걸 외국인이 느끼기는 어려우니까 해외에 대한 환상이 생기는 거겠지?
February 5, 2026 at 3:54 PM
내가 굉장히 흥미로워하고 즐거워할 행위가 존재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것을 빨리 만나는 것이 엄청 복 받은 거라는 것을 느꼈다. 내 취향에 꼭 맞는 것을 인지조차 못한다니... 약간 내 이상형에 꼭 부합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만나지 못하는 느낌. 우연히 마주쳤을 때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는 느낌..
February 5, 2026 at 3:51 PM
다른 사람의 취미를 알아가는 게 재밌다!!
내 생각보다 세상에는 즐길 거리가 많고, 다양한 취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은 역시 넓구나...
February 5, 2026 at 3:48 PM
역시 진한 로코물은 후유증이 세게 남는구만
가벼운 로코는 연달아 여러 개 보는데
무거운 로코는 한 달에 하나도 힘드네
February 3, 2026 at 12:04 PM
그래도 인간이라는 종족으로서 가질 수 있는 동질감, 유대감은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극복하지 못하겠지. 아무리 고도로 발전하고 인간과 똑같아도 궁극적으로 인간은 아니니까. ai가 더 발전하면 인간의 사업도 이쪽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기술적인 능력,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생물종과 함께한다는 그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사업으로.
February 1, 2026 at 1:45 PM
인공지능이랑 대화해 보면 '이게 사람의 사고와 다른 게 뭐지?' 싶다. 결국 인간도 학습한 것을 토대로 결론을 만들어내는 거니까. 오히려 나보다 더 창의적이고 심도 깊은 이해를 가진 경우가 더 많다.온라인 채팅만으로는 인간과 ai 구분 못할 거 같다.
February 1, 2026 at 1:41 PM
ai는 진짜 번역계의 신이구나.. 전세계 모든 국가의 사람들과 은근한 늬양스 분석까지 하는 심도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나네. 세계 모든 언어를 원어민 급으로 한다는 거 아니야.
February 1, 2026 at 1:34 PM
란마 재밌구나... 근본에는 이유가 있다
January 31, 2026 at 6:43 PM
한국이랑 일본어랑 조사 1ㄷ1 매칭은 안 되는구나...
의미가 대강 맞기는 한데 세부적인 용례에서 차이가 많이 나네
January 31, 2026 at 6:42 PM
재밌는 만화가 1화짜리 단편일 때의 기분이란...
January 30, 2026 at 7:29 AM
와 도서관에 안 가도 지하철 역에서 책 반납이 된다니... 신세계다... 기술의 발전 거부할 수 가 없다
January 30, 2026 at 7:28 AM
낳음 당했다는 말이 유행이라니... 이런 사회 분위기는 어디서 시작되는 거지?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철학적 질문이 변질된 건가.. 차라리 그런 의미면 좋겠다. 부정적으로 시작된 유행이라면 너무 안타까울 것 같아.
January 25, 2026 at 7:43 AM
애니 보는데 카오모지 몇 번 남발했다고 아재 같다는 장면이 나왔다... 이제 일본에서 카오모지 잘 안 써...? 챗지피티야 날 속인거니...?( º言º )( ꒪⌓꒪ )Σ(°△°|||)(´;ω;`)o(`ω´ )o(`Д´) (💢 `д´ )
January 25, 2026 at 7:40 AM
저 영어문화권에서 동아시아 언어 익히는 게 진짜 어렵겠구나
우리가 불어 배우면서 단어 성별에 막히는 그런 느낌이려나
January 25, 2026 at 7:29 AM
호칭의 변화로 주는 미묘한 변화도 다 사라지는 게 아쉽네
전부 you, I 이런 걸로 퉁치니까
일본은 우리보다 호칭문화가 더 깊은 거 같던데..
영어 번역본으로 보는 사람들은 동아시아권 작품 반도 못 즐기지 싶다.
January 25, 2026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