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자기 몸으로 인체 실험을 시작했어(ㅈㄴ

┗그뭔씹 4~11년 전 자캐 조합 tmi 발사)

나메르(전직 마법기사, 23세) : 저 사실 외동이라 여러분이랑 있으면 뭔가 가족같은 형 누나 같아서 좋아요

조지(이능력자 군인, 35세)➡️누나는 있는데 동생 없어봐서 감동먹음
레슬리(이능력자 군인, 29세)➡️동생 있음 저 말 듣고 징그러워 함(동생 싫어하진x

빵 구운 줄
아 일하는데 집중 안 되니까 계속 들락날락 하게 되네
맛은 어떰

인덕션도 조심햐 , , , 그릇 안에 있는게 불타서 화재로 번지기도 한다더라
그래도 진짜 일 안 커져서 다행;;

아 이거 밈이었나 썰이었나 뭐였더라 그거 생각난다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이 어디 장소 대관을 함 -> 인터넷 지인 모임이구나
(칼굴은 가상세계에서 이어진 연이니 사실상 틀린 말은 아니긴 함)

어쩌다 연금술을
그래도 화재로 안 번져서 진짜 다행이다 야,,,,,,,

제발 봐줘
나 오이도 먹잖아(?) 냅다 바짓자락 매달리기
(암튼 뭔가 이렇게 빠진거 칼굴 이후로 오랜만이라 괜히 더 질척거리는 듯 ㅈㅅ)

ㅋ 아니 님아-!!!!
>>>안할거 알아서 질러봤어<<< 이거 개웃기네 하놔 ㅠ
나는,,, 이번 극장판 때문에 코난에 입덕했으며 내 심장은 설산에 있다, ,,(오타쿠)
리디 빌려줄테니까 내가 좋아하는 애들 나오는 회차만 볼래?(급기야

ㅋ ㅋㅋ 창과 방패의 싸움이여,,,
28일자 오래 걸리냐

ps. 틔터 서버 복구된듯 같은 클라우드 쓰는 페이팔이랑 캔바, 롤 등 다 터졌다더라

ㅋㅋ 젠장~~~
근데 찾아보니 지금은 다 내려갔나 안 보인다 안타깝다,,,
나 블루레이 구매한거 오면 같이 보쉴?(이사람)

그리고 아마 서버가 복구되면 또 배신자가 되겠지

님아 코난 파실?(갑자기)
아마 극장 이제 다 내려간거 같긴 한데 제발 척안의 잔상을 봐다오
보고나서 나랑 나가노 경찰조를 파자(질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