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on
@gongone.bsky.social
헉 아랑님은 토끼가 아니라 이리였던 것이여따
December 24, 2023 at 5:49 AM
헉 아랑님은 토끼가 아니라 이리였던 것이여따
드디어 탕후루를 사서 먹어봤드아
청포도는 설탕막이 얇아서 맛있었는데 딸기는 너무 차가워ㅓㅓ어
가아아아끔씩 사먹어야징
청포도는 설탕막이 얇아서 맛있었는데 딸기는 너무 차가워ㅓㅓ어
가아아아끔씩 사먹어야징
November 19, 2023 at 2:50 AM
드디어 탕후루를 사서 먹어봤드아
청포도는 설탕막이 얇아서 맛있었는데 딸기는 너무 차가워ㅓㅓ어
가아아아끔씩 사먹어야징
청포도는 설탕막이 얇아서 맛있었는데 딸기는 너무 차가워ㅓㅓ어
가아아아끔씩 사먹어야징
추워서 이불 밖으로 꼼짝도 하기 싫은 낮이네요
November 18, 2023 at 5:49 AM
추워서 이불 밖으로 꼼짝도 하기 싫은 낮이네요
점심으로 간장게장 뿌시기!
근데 너무 짰다..
근데 너무 짰다..
November 15, 2023 at 5:18 AM
점심으로 간장게장 뿌시기!
근데 너무 짰다..
근데 너무 짰다..
오늘의 일기
졸업전시회 오프닝 갔다와따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힘들었따..
그래도 뿌뜻하고만
졸업전시회 오프닝 갔다와따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힘들었따..
그래도 뿌뜻하고만
October 25, 2023 at 1:25 PM
오늘의 일기
졸업전시회 오프닝 갔다와따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힘들었따..
그래도 뿌뜻하고만
졸업전시회 오프닝 갔다와따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힘들었따..
그래도 뿌뜻하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