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잘하는 고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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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잘하는 고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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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예술인간 검은고영이짱🐈‍⬛ 독일의 음식과 날씨와 사람과 용맹히 맞서싸우며 근근히 살아가는중 지금은 한국
동거인이 생겼다.. 헤헤
너무 행복하다
February 7, 2024 at 2:55 AM
Reposted by 양치잘하는 고영 엄마
February 7, 2024 at 2:25 AM
오늘도 대따 심심하다
January 18, 2024 at 7:38 AM
아 오늘 대따 심심하다
January 17, 2024 at 10:06 AM
지난 연애의 실패 후에는 새로 생긴 인연들이 이상하게도 존재 그 자체로 상처가 된다. 말이 안되는데, 상처는 내가 주는데, 어떤 사람이 마음에 잠시 들어왔다는 것만으로도 상처가 된다. 실패한 지난 관계에서의 상흔이 아직 그대로 있는데 아름다운 것이 그 위를 밟고 돌아다니니 영 화끈거려서 그런가보다.
January 10, 2024 at 1:53 PM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카톡친구에 너무너무 많아서 정리하는 중인데, 웬 유명연극배우가 친구였고 내폰에 심지어 연락처도 있음.. 난 누군지 모르는데;;
December 27, 2023 at 6:10 PM
내 방 샷시가 이중인데 외풍 장난아님... 나름 바람막이 스폰지도 껴놨는데 어디서 이러케 바람이 들어오나
December 25, 2023 at 9:58 AM
책을 세줄읽고 딴생각.. 두줄읽고 딴짓... 하고 있음
December 25, 2023 at 4:53 AM
요즘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개좋음
수년간의 고민이 무색할 만큼
December 24, 2023 at 2:27 AM
와우... 이런 숫자가 내 날씨 앱에 뜬게 5년만이라 현실감 없고 좀 게임속 세상같음
November 29, 2023 at 7:04 PM
아이폰 미니로 샀는데 나한텐 전혀 미니가 아니네ㅜㅠㅠㅠ 가로 폭이 넓어서 어차피 두손으로 잡아야함ㅜㅠㅠ 그립톡 없이는 그것도 힘듦. 아이폰5s가 가장 내 손에 맞았음 요즘 핸드폰 너무 커 블편해죽겠네
November 23, 2023 at 7:23 PM
거상 활동 재개함.
독일에 있는동안 오래 안써서 매너온도는 기본값으로 떨어졌지만 나와 거래한 107명 전원 만족 후후
November 23, 2023 at 6:42 AM
아아아아 독일에서 오는 읽어야하는 메일이 40개에 육박하였다 ㅜㅜㅜㅜㅜ 계속 미루고 있음 ㅜㅜ
November 22, 2023 at 12:56 PM
독일서 계속 더블침대 쓰다가 싱글침대쓰니 조금만 움직여도 굴러떨러질거같음 오매
November 19, 2023 at 7:34 PM
한국 물가 미쳤다 슈퍼에서 식품 4개 샀더니 19000원 나옴. 독일서 한 5유로 할거같은데..
November 12, 2023 at 5:18 AM
구남친과는 오래 만났었고 지금도 친척동생마냥 눈앞에서 옷갈아입어도 크게 불편하거나 예의없게 느끼지는 않는 사인데 왜 나한테 아직도 방구를 안틀까? 가스찰때마다 나만 더러운사람됨 -_-
November 12, 2023 at 4:54 AM
방금 침대에 누워있는데 고영이 이불 속 내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한쪽 다리에 등을 기대길래 다른쪽 면도 닿고 싶어서 반대쪽 다리도 살살 갖다댔더니 젤리 네개가 착! 붙어서 행벅... 해하는 순간 발에 힘을줘서 내 다리를 쭈욱 밀어냈다. 좁다 비켜라 라는거지 .. -_- ㅋㅋㅋ
November 12, 2023 at 4:43 AM
요즘 추워져서 그런지 자주 이불속에 나랑 같이 있는다 햄벅...
November 10, 2023 at 5:29 AM
아... 한번 뱅기타고 전체 이동시간 24시간씩 걸리며 사는곳 옮길때마다 집이며 짐이며 아주 스트레스 만땅이다 근데 이짓을 한번 더 해야한다니 ㅠㅠㅠㅠ
November 10, 2023 at 5:27 AM
식탐이 하늘을 찌른다 ㅜㅠㅠ "기본 1.5인분 식당음식 섭취+달달한 카페음료 한잔+디저트한두개 꼭+기타간식"
한국와서 식사루틴임.. 그래도 아직도 먹을게 너무 많이 남아있어..
November 6, 2023 at 4:46 PM
지하철 출입문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눈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까지 막 급하게 뛴다. ㅋㅋㅋ 순간 당황해서 뭐지 왜지 에스컬레이터가 곧 정지되나 나도 뛰어야하나 수만가지 생각이 스쳤다.
한국이 얼마나 82의 나라냐면 카페 키오스크 결제버튼 누르자마자 30초안에 카드를 긁지 않으면 취소된다고 카운트다운하며 협박함
November 6, 2023 at 10:44 AM
트이터에서 소문만 들었었는데..
폴바셋 진짜 맛있네 락토프리우유 전메뉴 되고 크림롤빵도 진짜 맛남.. 황홀
November 5, 2023 at 7:51 PM
밤블에 한국남자들 왜케 많아졌니... 어차피 누가 화장실몰카찍고 즐기는 놈인지 알길이 없어 통째로 거를수밖에 없다.. ㅜㅜ
November 3, 2023 at 9:27 AM
지금 고영이 내 엉덩이 밑에서 살맞대고 자고 있다 행벅...
October 31, 2023 at 9: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