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앤솜 (만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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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앤솜 (만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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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써볼까
트위터내놔 똥론모스크야
November 18, 2025 at 1:20 PM
레나님 보고싶어요
November 18, 2025 at 1:12 PM
트위터 터질때만 들어오는 레나
November 18, 2025 at 1:11 PM
정신병에서 탈출하게해줘
November 5, 2025 at 10:25 AM
교수랑 현장 감 스트레스 높음 뜸
중간에 선배랑 둘이 남는 시간에는 편안함 상태뜸
교수 다시 만나고 높음으로 바뀜
내 스트레스의 원인 이제 너무 명확해졌음
November 4, 2025 at 2:55 PM
쇼핑은 정말 힘든 일이다
October 26, 2025 at 9:01 AM
레나 학생들아 김장하면 나 한포기만 다오
October 24, 2025 at 11:16 AM
학교에서 김장을 왜 해 여기가 요리 교실이냐
October 24, 2025 at 11:16 AM
곱창을 원해
자꾸 생각나
미치겟어
October 20, 2025 at 1:49 PM
선생레놔 대공개쇼
October 20, 2025 at 1:48 PM
내가잇어야할곳은가라르인데
October 14, 2025 at 3:46 AM
이번 주말엔 집에서 쉬면서 청소할거야
진짜쉰다
진짜 한 달망레 주말에 집에 잇는거다
October 6, 2025 at 1:35 PM
서울만 갔다오면 돼지가 되어잇는 이유
September 28, 2025 at 4:09 PM
빨리 은퇴하고 놀면서 살자
September 16, 2025 at 1:04 PM
사는게 힘든 사람들의 모임
September 13, 2025 at 12:27 PM
사골곰탕 ㅋㅋㅎㅋㅋㅎㅋㅋㅋ
September 13, 2025 at 12:27 PM
레나님 항상 여행 같이 못가서 너무 슬퍼요..
September 5, 2025 at 2:31 PM
현실이 넘 고단해서 여기서라도 나이를 좀 줄여봐슴
September 4, 2025 at 3:44 AM
교환일기 좋네요
September 4, 2025 at 3:31 AM
비싼 메뉴를 드신거였군요..
September 4, 2025 at 3:30 AM
뷔페가셧어요?
August 29, 2025 at 4:56 AM
와 그건 진짜... 너무햇네요... 제 혼잣말이 보이지도 않앗나봐요
August 23, 2025 at 7:09 AM
20일 만의 귀환을 축하합니다

레나씨는 영영...
August 23, 2025 at 5:09 AM
다들 떠낫니
돌아와라
아직 네 자리는 있다
August 22, 2025 at 4:49 PM
그립다 보고싶다..
August 15,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