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녹러 *지뢰(취좆)*
푸슝: pushoong.com/1986029817?c=3
협 옷 훔쳐다 둥지 만드는 녹
처음에 왕창 훔쳐가지도 못하고 한두벌 훔쳐서 본인 처소에 모아두다가 협한테 잡힘 "야, 너 뭐하냐?"
협 처소에서 옷 들고 나오다 현장 딱 걸려서 구라도 못치고 그대로 녹 처소 가서 옷장에 쌓아둔 옷 다 뺏김
녹 서러워서 시무룩해졌는데 협이 무슨 짓을 하나 했더니 뭐 이렇게 비효율적인 짓을 하고 앉았냐고 그냥 자기 처소 와서 자라고 해서 죽을 상이던 표정 밝아짐
-진짜요? 진짜 그래도 돼요?
-싫어? 그럼 말고.
-누가 싫다고 했습니까?!
바로 협 처소로 뛰어가는 녹
협 옷 훔쳐다 둥지 만드는 녹
처음에 왕창 훔쳐가지도 못하고 한두벌 훔쳐서 본인 처소에 모아두다가 협한테 잡힘 "야, 너 뭐하냐?"
협 처소에서 옷 들고 나오다 현장 딱 걸려서 구라도 못치고 그대로 녹 처소 가서 옷장에 쌓아둔 옷 다 뺏김
녹 서러워서 시무룩해졌는데 협이 무슨 짓을 하나 했더니 뭐 이렇게 비효율적인 짓을 하고 앉았냐고 그냥 자기 처소 와서 자라고 해서 죽을 상이던 표정 밝아짐
-진짜요? 진짜 그래도 돼요?
-싫어? 그럼 말고.
-누가 싫다고 했습니까?!
바로 협 처소로 뛰어가는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