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크만 : 솔직하게?
샹크스 : 응.
베크만 : 애가 귀엽다고 해도 그렇지 버릇 다 버리고 사고뭉치에 제멋대로 정도 여기저기 뿌려 사람 홀려서 끌어들이는 망아지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해적왕에게 따지고 싶을 지경이다.
샹크스 :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베크만 : 고개 숙여 네 왼팔을 봐라.
샹크스 :
베크만 : 그리고 네 친구(특:약72번서로죽일뻔함)세최검이 있는 어두우기라나를 봐라.
샹크스 :
베크만 : 마지막으로 정면에서 나를 봐라.
샹크스: ..미안.
베크만 : 솔직하게?
샹크스 : 응.
베크만 : 애가 귀엽다고 해도 그렇지 버릇 다 버리고 사고뭉치에 제멋대로 정도 여기저기 뿌려 사람 홀려서 끌어들이는 망아지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해적왕에게 따지고 싶을 지경이다.
샹크스 :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
베크만 : 고개 숙여 네 왼팔을 봐라.
샹크스 :
베크만 : 그리고 네 친구(특:약72번서로죽일뻔함)세최검이 있는 어두우기라나를 봐라.
샹크스 :
베크만 : 마지막으로 정면에서 나를 봐라.
샹크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