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엔 조금이라도 사랑햇던 것 같은데
이젠 미움만 남음
엄마가 그냥 나한테 돈 많이 주고 내 인생에서 나갔으면 좋겠어
사실 이전엔 조금이라도 사랑햇던 것 같은데
이젠 미움만 남음
엄마가 그냥 나한테 돈 많이 주고 내 인생에서 나갔으면 좋겠어
해가 갈 수록 이집에서 못나지는 것 같아서 넘 속상함
근데 또? 그동안엔 진짜 너무 개호구같이 살았다가 이제야 좀 방어력도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남들 사춘기때 다 갖추는 걸 이제서야 갖추기 시작해서 짜증도 나고...
못나지는 것 같아서 넘 속상해
해가 갈 수록 이집에서 못나지는 것 같아서 넘 속상함
근데 또? 그동안엔 진짜 너무 개호구같이 살았다가 이제야 좀 방어력도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남들 사춘기때 다 갖추는 걸 이제서야 갖추기 시작해서 짜증도 나고...
못나지는 것 같아서 넘 속상해
넘 우울띠함
그냥 시원하게 뺨맞고 나도 맞뺨치고싶어 ㅈㅅ 안 ㅈㅅ
넘 우울띠함
그냥 시원하게 뺨맞고 나도 맞뺨치고싶어 ㅈㅅ 안 ㅈㅅ
혼자가 아니다!!!!!!!!!!!!
더블이는 잘 해내는 녀석이야 웅 그렇고 말고
혼자가 아니다!!!!!!!!!!!!
더블이는 잘 해내는 녀석이야 웅 그렇고 말고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내가 이 집에서 나갈 수 있을지
그냥 이해 못받아도 되니까 걍 내가 뭘 하든 간섭 안 했음 좋겠어
간섭할 거면 이해를 하든가 이해하기 싫으면 간섭을 말든가
자기혼자 괴로울 것이지 꼭 나를 괴롭히는... 내가 괴롭다 하면 내가 이상하다고 하고
그래도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나두 줏대있게 살거야 원망하지도 않고 원망은 나를 갉아먹으니까 지금처럼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내가 이 집에서 나갈 수 있을지
그냥 이해 못받아도 되니까 걍 내가 뭘 하든 간섭 안 했음 좋겠어
간섭할 거면 이해를 하든가 이해하기 싫으면 간섭을 말든가
자기혼자 괴로울 것이지 꼭 나를 괴롭히는... 내가 괴롭다 하면 내가 이상하다고 하고
그래도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말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나두 줏대있게 살거야 원망하지도 않고 원망은 나를 갉아먹으니까 지금처럼
그냥 내가 상처받은 거 알면서 굳이 돌보지 않고 회피함 왜냐면 내가 이상한 거니까
그래놓곤 슬쩍와서 다시 친한척한다
그럼 나는 너무너무 불편함 엄마는 불청객같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구싶은지도 안 궁금해하고 궁금하더라도 방법을 모르는지... 그치만 굳이 방법을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것 같아
아오 속터져 내가 어떻게 내 중심을 잡았는데 중심을 그냥 뻥~~ 차는구나
그냥 내가 상처받은 거 알면서 굳이 돌보지 않고 회피함 왜냐면 내가 이상한 거니까
그래놓곤 슬쩍와서 다시 친한척한다
그럼 나는 너무너무 불편함 엄마는 불청객같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구싶은지도 안 궁금해하고 궁금하더라도 방법을 모르는지... 그치만 굳이 방법을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것 같아
아오 속터져 내가 어떻게 내 중심을 잡았는데 중심을 그냥 뻥~~ 차는구나
엄마가 나보고 이상하다고 말하니까 왜이렇게 마음이 무너지고 울렁울렁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마한테 한 번 더 속았다가 이제는 정말 믿지 못하는 걸로 된 것 같어
어떻게 다시 마음 단단하게 다잡을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그냥 무너진 내 마음이 너무너무 속상함
엄마가 나보고 이상하다고 말하니까 왜이렇게 마음이 무너지고 울렁울렁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엄마한테 한 번 더 속았다가 이제는 정말 믿지 못하는 걸로 된 것 같어
어떻게 다시 마음 단단하게 다잡을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그냥 무너진 내 마음이 너무너무 속상함
안 해야지 싶으면서 왜 그랫을까...
그냥 몰라 미친...🥹 나도 답답했어
근데... 나두 잘 모르겟엉...
남이 보면 답답할테니깐
걍 입 다물구 해결을 하든지 해야겟다...
안 해야지 싶으면서 왜 그랫을까...
그냥 몰라 미친...🥹 나도 답답했어
근데... 나두 잘 모르겟엉...
남이 보면 답답할테니깐
걍 입 다물구 해결을 하든지 해야겟다...
잘 계시지요^^
잘 계시지요^^
아땨땨 아부브브 하게 되는 것이다...
아땨땨 아부브브 하게 되는 것이다...
우상단은 카레고로케ㅎㅎ
우상단은 카레고로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