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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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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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할 수 있어
December 11, 2025 at 3:24 PM
해양온 부스 걍 늦게 열 거임
방문객도 나도 한 바퀴 돈 다음에 만나는 겁니다
December 10, 2025 at 4:44 PM
로시난테 시점으로 도플라밍고에 대한 거 처음 쓰는데 이거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제정신 아닌 게 원작 맞죠?
December 10, 2025 at 2:01 PM
연성의 좋은 점은 하다 보면 아이디어 단계에선 생각치 못했던 캐해를 하게 되는 거고 그 캐해가 갑자기 내게 울림을 줄 때가 있다.. 이렇게 말하니 너무 오타쿠라 좀 그렇긴 한데
December 10, 2025 at 1:05 PM
연성러들 자기 연성 쓰면서 과몰입하는지 궁금함 나는 솔직히 함.. 주책맞게도...
December 10, 2025 at 12:56 PM
은근히 썰이 캐해 밑천 드러남
모아 보면 '네 저는 트라팔가가 쿨한 핫가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밖에 안 되고
December 9, 2025 at 5:00 PM
잘 님 자유의 몸이 되신 거 너무 부럽다
분발해야지...
December 9, 2025 at 11:07 AM
아 인식하고 나니까 너무 신경 쓰여 5다 진짜 설정 까먹은 거냐고ㅠㅠㅠ
December 5, 2025 at 4:06 PM
설정 까먹었나? 타임라인 꼬이거나 샹끄스 캐붕되거나 아니면 또 엄청난 이유가 있거나인데
아니 이 사건을 풀어줄 거라고는 예상함
근데 예상과 ㅈㄴ 다르게 풀어줌
5다 니 뭔 생각인데?
본지 샹크스 비설 걍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거 진짜예요? 밖에는
December 5, 2025 at 3:56 PM
회지라는 거 그냥 아무런 행사 참여 없이 내고 싶을 때 통판해도 되나요... 표지 사둔 게 있어서 원삐 회지 한번 더 내긴 해야해가지고
December 5, 2025 at 2:11 PM
아직 퇴근 못함
가라.
슬슬 받아들여야 하나.. 내가 15% 할인 받는 마감을 완수할 수 없단 사실을
December 5, 2025 at 2:10 PM
조언 감사합니다.. 절반에서 업다운 해보는 것으로
December 5, 2025 at 8:29 AM
아니 너무 상상 이상이라 감사하시다.. 근데 어렵다 나 20부 뽑으면 되겟다고 생각했는데
해양온 수요 너무 상상 이상이라서 얼마나 허수가 있을지 모르겟네... 아 고민
December 5, 2025 at 8:23 AM
해양온 수요 너무 상상 이상이라서 얼마나 허수가 있을지 모르겟네... 아 고민
December 5, 2025 at 8:19 AM
근데 나 20세기 사람인가
나의 경우
4디페 이후 무려 엑스맨-닌자보이란타로-죠죠의기묘한모험을 거쳤지만 장르가 늘어났을 뿐
December 5, 2025 at 7:31 AM
나의 경우
4디페 이후 무려 엑스맨-닌자보이란타로-죠죠의기묘한모험을 거쳤지만 장르가 늘어났을 뿐
December 5, 2025 at 7:28 AM
장르가 달라져도.. 우리가 함께했던 로꼬라는 잊지 말기다?
December 5, 2025 at 7:27 AM
로우가 코라 씨한테 딱밤 먹이는 거 캐붕인가
몰라 그걸 보고 싶어 내 마음이
13살 연상에게 애정 어린 질책으로 딱밤 먹이고 떠나는 연하와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는 연상을 보고 싶다고
December 5, 2025 at 1:41 AM
슬슬 받아들여야 하나.. 내가 15% 할인 받는 마감을 완수할 수 없단 사실을
December 4, 2025 at 1:41 AM
아니 이 사건을 풀어줄 거라고는 예상함
근데 예상과 ㅈㄴ 다르게 풀어줌
5다 니 뭔 생각인데?
본지 샹크스 비설 걍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거 진짜예요? 밖에는
December 1, 2025 at 3:22 PM
본지 샹크스 비설 걍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거 진짜예요? 밖에는
December 1, 2025 at 3:19 PM
이젠 나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대학 입학하자마자 유명해진 숨겨둔 트윙클 어쩌나 트라팔가 로를 받아들여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음 그냥 제 눈에는 이렇게 보여요
December 1, 2025 at 3:04 PM
손 다쳐서 눈으로만 가늠했는데 밥때깔 쥑인다 와 한국인
빨래가 돌아가기를.. 현미밥 취사가 완료되기를.. 넋 놓고 기다리는 중
December 1, 2025 at 11:12 AM
빨래가 돌아가기를.. 현미밥 취사가 완료되기를.. 넋 놓고 기다리는 중
December 1, 2025 at 10:47 AM
프로기님 글 보고 생각났다 어흥로우 올려야지
December 1, 2025 at 10: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