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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igu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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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igui.bsky.social
嫌、近づかないで
——さようなら
August 2, 2025 at 11:13 PM
July 14, 2025 at 1:53 AM
실현 불가능한 이상이 아름다워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는듯
적당히, 눈치껏, 때에 따라 조절을 못 하면 전부 금지해야지 별 수가 있나.... 정도를 몰라서 만사를 헤집으려 드는 것보다 혼자가 되는 게 낫겠지
July 6, 2025 at 7:56 PM
인간은 타인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알고 싶다고 여기는 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무엇도 애정하지 않는 것 같아서 심경이 암담해짐
July 6, 2025 at 7:48 PM
June 24, 2025 at 4:53 PM
June 9, 2025 at 2:22 AM
May 26, 2025 at 11:01 AM
May 9, 2025 at 1:51 PM
April 26, 2025 at 1:15 PM
April 10, 2025 at 3:27 AM
March 27, 2025 at 6:40 PM
February 26, 2025 at 3:03 PM
February 10, 2025 at 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