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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 레드 오타쿠 한량ㅣ음악 + 뜨개 + 그림 + 게임 + 영화 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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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의 정체성
일 일주일 쉬어서
혼돈의 카오스 주고 싶어짐
지금 나만 개고생하는 메타임
ㅡㅡㅆㅂ 진짜오ㅑㄹ케힘듦
September 19, 2025 at 3:59 PM
하 나 재쓰비 넘 조아하네
August 29, 2025 at 10:43 PM
으 넘우졸려
August 29, 2025 at 10:41 PM
2020년의 나
나름 글도 잘쓰고 글씨도 예뻣던 것만 같다
지금의 나는 똥인데
August 28, 2025 at 7:55 PM
그래도 책 읽능 거 넘 잼씀
어케 이런 소설을 쓰는 거지
August 28, 2025 at 2:17 PM
Reposted by 갓꼬북
축구를 하는 소녀가 점차 줄어듭니다. 소녀가 몸담을 팀이 점차 사라집니다. 수년 전부터 이어진 흐름입니다. 매년 나아질 생각 없이 더 심해지는 기후위기처럼, 여자축구도 어제가 제일 나았고 그제가 좀더 나았습니다.

팀이 사라지고, 유목민이 되고,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위기 속에서도 이들은 도전하고 더 도전하고 끝내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어둠 속 빛과 같은 이들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봤습니다.

🔽 한겨레21 여자축구 기사 모아읽기
팀이 사라지고, 경기에 못 나가도…위기에 도전하는 사람, 사람들
여학생 선수만 강요받는 가시밭길
h21.hani.co.kr
August 28, 2025 at 7:00 AM
하 하기실어 젠장
August 28, 2025 at 2:08 PM
아 마라탕먹고싶내 운동하자마자 ㅡㅡ
August 26, 2025 at 5:17 PM
운동을 햇음
무려 2시간동안
August 26, 2025 at 5:17 PM
히히 직장동료랑 짱친됏어
같이 영화도 보구 맨날 저녁 먹구
넘우 재미잇어
August 20, 2025 at 8:03 PM
내가 만들엇스
이번 주에 토마토 만들어야쥐
August 20, 2025 at 8:02 PM
배란통이 넘 아파서리 잠을 몬자겟어
엉엉 이게 신장이 아파서인지 배란 때문인지
사람돌아버리갯내
August 20, 2025 at 8:01 PM
별로여서 슬펏던 마라탕ㅠ
울집 앞이 훨씬 맛있음 엉엉
August 20, 2025 at 5:21 PM
인생이 너무 개빡세다
(일이너무만타는뜻)
August 12, 2025 at 1:03 PM
이거 만드럿어
엇때
July 29, 2025 at 2:10 PM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스윗해서
오늘 나 제법 조청과자됨
July 29, 2025 at 2:09 PM
치과 가는 길은 항상 뭇서워
July 27, 2025 at 11:48 PM
모니터 새로 하나 사서
듀얼 모니터 스탱드에다가 낀다구
책상 배치 정리허는데
에어컨 틀었는데도 땀 뻘뻘 흘리면서 하는 즁이야 대박임
July 12, 2025 at 5:46 PM
요즘 약간 버림받고 외로운 느낌 낭낭함
하지만 견뎌내야한다,, 인생은 외로움의 연속이니까
June 24, 2025 at 1:54 PM
마참내 사고 싶었던 애플워치 겟또💙
June 19, 2025 at 4:27 PM
히히 나도 송화여고생
June 19, 2025 at 3:40 PM
여고추리반
다섯 번째
정주행해도
넘 재미있음
행복해
사랑해
영원해
June 19, 2025 at 3:11 PM
민트핑크 색조합 넘 조음
June 15, 2025 at 7:12 AM
일하러 온 오늘 아침🥺
June 14, 2025 at 1:05 AM
올해 살 마이 위시리스트 반지들~💙
June 12, 2025 at 5: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