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잡아먹은 샐러드(..)랑 고기랑 관자 감자
는 점심
는 점심
December 14, 2025 at 11:00 AM
내 손 잡아먹은 샐러드(..)랑 고기랑 관자 감자
는 점심
는 점심
요즘 힘들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쉽게 돌려먹을 수 있는 감자만 먹음
냉동감자 봉투 집게도 감자튀김임
음식은 푸틴..
냉동감자 봉투 집게도 감자튀김임
음식은 푸틴..
December 13, 2025 at 5:09 AM
요즘 힘들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쉽게 돌려먹을 수 있는 감자만 먹음
냉동감자 봉투 집게도 감자튀김임
음식은 푸틴..
냉동감자 봉투 집게도 감자튀김임
음식은 푸틴..
비빔탄탄면 쏘오쓰
어제 엄마 온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가 안 온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음
원래 레시피에서는 에그누들 비벼먹던데, 중화면 삶아서 비벼도 맛있다
어제 엄마 온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가 안 온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음
원래 레시피에서는 에그누들 비벼먹던데, 중화면 삶아서 비벼도 맛있다
November 24, 2025 at 12:07 PM
비빔탄탄면 쏘오쓰
어제 엄마 온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가 안 온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음
원래 레시피에서는 에그누들 비벼먹던데, 중화면 삶아서 비벼도 맛있다
어제 엄마 온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가 안 온다고 해서 오늘 점심으로 먹음
원래 레시피에서는 에그누들 비벼먹던데, 중화면 삶아서 비벼도 맛있다
차오미엔
파는 것을 안 먹어봤기 때문에 원래 맛이 어떤지 모름;
파는 것을 안 먹어봤기 때문에 원래 맛이 어떤지 모름;
November 23, 2025 at 7:01 AM
차오미엔
파는 것을 안 먹어봤기 때문에 원래 맛이 어떤지 모름;
파는 것을 안 먹어봤기 때문에 원래 맛이 어떤지 모름;
이 사진 올리자마자 정지됨
똥인 줄 안 거 아녀?
똥인 줄 안 거 아녀?
November 22, 2025 at 9:01 AM
이 사진 올리자마자 정지됨
똥인 줄 안 거 아녀?
똥인 줄 안 거 아녀?
m.blog.naver.com/valent91111/...
아 진짜 웃기다 마침맞게 우연히 마주친 글
아 진짜 웃기다 마침맞게 우연히 마주친 글
November 19, 2025 at 12:31 AM
m.blog.naver.com/valent91111/...
아 진짜 웃기다 마침맞게 우연히 마주친 글
아 진짜 웃기다 마침맞게 우연히 마주친 글
요새 그냥
1. 이러고 출근해서
2. 이러고 퇴근함
1. 이러고 출근해서
2. 이러고 퇴근함
February 9, 2025 at 8:57 AM
요새 그냥
1. 이러고 출근해서
2. 이러고 퇴근함
1. 이러고 출근해서
2. 이러고 퇴근함
24/03/15
서울시향
레토냐, 키안 솔타니
서울시향
레토냐, 키안 솔타니
March 16, 2024 at 12:45 AM
24/03/15
서울시향
레토냐, 키안 솔타니
서울시향
레토냐, 키안 솔타니
부천아트센터
바르샤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자 라파우 블레하츠
(아주아주 개인적)슈만은 아쉬웠고 앙코르로 연주한 쇼팽 왈츠 2번이 너무 좋아서 연주 끝나고 입에서 작은 탄성이
안제이 보레이코의 섬세한 지휘가 좋았다
(근데 크쉬시토프 봉코프스키 악장님 기대하고 냅다 예매했는데, 공연 전날 ‘근데 그분 안 오시면 어쩌지’ 하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단 말이에요? 진짜 안 오심..)
바르샤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자 라파우 블레하츠
(아주아주 개인적)슈만은 아쉬웠고 앙코르로 연주한 쇼팽 왈츠 2번이 너무 좋아서 연주 끝나고 입에서 작은 탄성이
안제이 보레이코의 섬세한 지휘가 좋았다
(근데 크쉬시토프 봉코프스키 악장님 기대하고 냅다 예매했는데, 공연 전날 ‘근데 그분 안 오시면 어쩌지’ 하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단 말이에요? 진짜 안 오심..)
February 14, 2024 at 3:58 PM
부천아트센터
바르샤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자 라파우 블레하츠
(아주아주 개인적)슈만은 아쉬웠고 앙코르로 연주한 쇼팽 왈츠 2번이 너무 좋아서 연주 끝나고 입에서 작은 탄성이
안제이 보레이코의 섬세한 지휘가 좋았다
(근데 크쉬시토프 봉코프스키 악장님 기대하고 냅다 예매했는데, 공연 전날 ‘근데 그분 안 오시면 어쩌지’ 하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단 말이에요? 진짜 안 오심..)
바르샤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자 라파우 블레하츠
(아주아주 개인적)슈만은 아쉬웠고 앙코르로 연주한 쇼팽 왈츠 2번이 너무 좋아서 연주 끝나고 입에서 작은 탄성이
안제이 보레이코의 섬세한 지휘가 좋았다
(근데 크쉬시토프 봉코프스키 악장님 기대하고 냅다 예매했는데, 공연 전날 ‘근데 그분 안 오시면 어쩌지’ 하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단 말이에요? 진짜 안 오심..)
두번째 양인모.. 넘 좋았다 집에 와서 치간느 듣다가 잠들었어. 그리고 성시연 지휘자님 또 뵙고 싶어요!
January 5, 2024 at 10:01 PM
두번째 양인모.. 넘 좋았다 집에 와서 치간느 듣다가 잠들었어. 그리고 성시연 지휘자님 또 뵙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