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링이 미혼이니 아무래도 어머니겠지.. 싶고 멜윈은 논외일 것 같고 담당이 따로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개정 세법 들여다 보면서 검산 다섯번씩 하는 도련님이 보고 싶었던 거죠... 근데 이쯤 되면 거의 쓰리잡 아닌가 싶어서 미안해짐 아무래도 사교계 왕자님은 서비스직이랑 일치하는 곳이 있을 테니까<뭔소리임 이게

어제 일 마감 2개가 겹쳐서 하루 종일 계산기 뚜들기면서 ㄹㅇ 뇌 녹는 기분이 들어가지고 와 집나간 뇌주름 찾습니다... 하다가 뭐 귀족도 세금 내겠지 싶어서 의식의 흐름으로 그래서 신시엘라크 가계 관리 누가 담당할까..... 까지 생각이 갔던... 것의 흔적

뜌아아 감사합니다 상냥한 곰사님 흑흑 나중에 봬요 품에 냉큼 톨벼 안겨드리고 튐

이것을 끌올하고 자러가겠습니다 머 종종 주체를 못할 것 같긴 하지만 행복하세요 나중에 봬요

저게 정말 오지긴 해요(끄덕끄덕
잨군이 톨벼 책임지고 톨벼가 곰사님을 책임지면 되겠어요(먼

하지만 뭐 톨벼가 책임져줄것이라 믿고
앗 잨군이 톨벼를 책임지는 건가 아이참 나도 참~~

걍 이게 대표고 막 이리저리 찔러보다 보면 슬쩍 무릎꿇게 되는... 그런 게 있음 대체 누구시죠 제 앤오님(ㅋㅋ

표현이 레전드로 저렴헌데
다듬을 기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