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딱 요만큼함 찔끔찔금하는 섬꾸여요

다행히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금방 익숙해진거같아요!! 저도 수영을 해야하는데 운동을 수영만 하는게 아니다보니까 테트리스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ㅜ

저는 이번년도 수영을 포기햇답니다.... 내년부터...... 슬기로운(?) 수영생활...

결국 고심하다가 샀다고 합니다 이제 진짜루 옷 최대한 사지 말아야지....

온꼬미즈랑 같이 나오느라 공지없나 아니믄...

나두!!!!!
마자요 여기 사람들은 그냥 사람 오면 조아해.... 다들 그냥 일상이든 뭐든 작은 스윗하나만 써주길 바라고 있다네...
가끔 트위터가 터지면 와서 이것저것 써주게나

또 사면 오래 쓰니까 살만한 거 같아요!! 다음에 사면 꼭 자랑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