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황이 혹시라도 궁금했던 사람을 위해
사실 다 알고 있겠지만
쿠농 드림하고 지냅니다
사실 다 알고 있겠지만
쿠농 드림하고 지냅니다
November 18, 2025 at 2:11 PM
제 근황이 혹시라도 궁금했던 사람을 위해
사실 다 알고 있겠지만
쿠농 드림하고 지냅니다
사실 다 알고 있겠지만
쿠농 드림하고 지냅니다
오른쪽으로 갈 수록 최신이다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다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다
November 15, 2024 at 6:38 AM
오른쪽으로 갈 수록 최신이다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다
많이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다
아서왕이 사람의 감정에 조금 서툴렀을 수는 있겠으나 그렇게까지 폭군은 아니었고 오히려 성군에 가까운 쪽이라고 생각함
물론 인간이 아니여서 지칠 줄도 모르고 오직 효율만 추구해서 군사들이 질려버렸을 뿐이지
그래도 만약 내가 브리튼 백성이었다 멸망할 운명을 가진 나라였다고 해도 평생 아르토리아 숭배하고 살거임 저 아름다운 소년왕을 어떻게 배신할 수가 있겠어
물론 인간이 아니여서 지칠 줄도 모르고 오직 효율만 추구해서 군사들이 질려버렸을 뿐이지
그래도 만약 내가 브리튼 백성이었다 멸망할 운명을 가진 나라였다고 해도 평생 아르토리아 숭배하고 살거임 저 아름다운 소년왕을 어떻게 배신할 수가 있겠어
November 6, 2024 at 5:59 PM
아서왕이 사람의 감정에 조금 서툴렀을 수는 있겠으나 그렇게까지 폭군은 아니었고 오히려 성군에 가까운 쪽이라고 생각함
물론 인간이 아니여서 지칠 줄도 모르고 오직 효율만 추구해서 군사들이 질려버렸을 뿐이지
그래도 만약 내가 브리튼 백성이었다 멸망할 운명을 가진 나라였다고 해도 평생 아르토리아 숭배하고 살거임 저 아름다운 소년왕을 어떻게 배신할 수가 있겠어
물론 인간이 아니여서 지칠 줄도 모르고 오직 효율만 추구해서 군사들이 질려버렸을 뿐이지
그래도 만약 내가 브리튼 백성이었다 멸망할 운명을 가진 나라였다고 해도 평생 아르토리아 숭배하고 살거임 저 아름다운 소년왕을 어떻게 배신할 수가 있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