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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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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사담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철학적 시각? 으로 보는 책 같은데 탐라 생각나서 사봄..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재밌으면 추천하겟슴..
November 15, 2025 at 5:08 AM
그.. 플로우가 처음 시작됐을 때 쓴 거 같은데......
노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페이지 폐기하기 전에 블스에 올려둠...............
November 13, 2025 at 12:30 PM
November 12, 2025 at 11:18 AM
트윗 정리하다가 보는데 이건 정말 항상 웃김
November 10, 2025 at 4:05 AM
최종 영하19도
감사합니다
November 8, 2025 at 5:07 AM
나흘동안 변호됨 29권 다 읽었고
진짜 죽을 뻔했고(작업 밀려서)
민재주한.. 알아주세요
November 7, 2025 at 6:33 AM
강민재의 미친 연하공 달란트
미친..내가 미침..
November 5, 2025 at 9:53 AM
마누라
라는데 오타쿠가 어떻게 참음 이걸
November 4, 2025 at 12:29 PM
저도 당했습니다
시간 되면 아이소에 강차로 얇은 책 하나 낼지도
November 4, 2025 at 10:10 AM
그리고 그놈을 덕질하는 강민재
ㅋㅋㅋ 사실 이렇게까지 관계성 퍼먹여줄 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끊임없이 먹여주심..
November 3, 2025 at 6:11 AM
첫 인사 드리는 애교만점예비사위코어에서 쓰러짐..
November 3, 2025 at 6:06 AM
연하코어가 미쳤음
November 3, 2025 at 6:04 AM
잠이 안 와서 변호됨을 열었고
재간둥이애교만점아기강아지X차가운양철깡통무뚝뚝연상
조합에 군침 흘려서 지금 홍수남
November 2, 2025 at 10:25 PM
작업하기 싫어
하루 종일 목탁이나 두드리고 싶다네
November 2, 2025 at 8:32 AM
November 2, 2025 at 6:41 AM
바등러들 좋아할 스티커 봤었음
October 31, 2025 at 4:05 AM
봄과는 다른 뮤트톤
가을이었다
October 31, 2025 at 1:57 AM
캡탑에 밤이 있음
이게 너무 귀여움
October 30, 2025 at 6:21 AM
아름다워
October 30, 2025 at 6:20 AM
쫌쫌따리..
키보드 쓰기 싫어서 손으로..
October 30, 2025 at 2:58 AM
세상엔 하마 모양 클립도 있지
October 29, 2025 at 12:54 PM
왜 오른쪽이들은 늘 체력이 부족한지
세상의 법칙인 건가
October 29, 2025 at 7:25 AM
우울해서 목탁 샀어
October 28, 2025 at 9:38 AM
이것도 백업을 했었네ㅋㅋ 옛날에 생각나서 컨셉만 잡아뒀던 동양판타지해무ㅋㅋ
October 28, 2025 at 5:18 AM
다른 거 찾다가 찾는 건 안 나오고 아마도 예전에 한 5회차 연재할 쯤에 쓴 거 같은 단문 찾음.. 근데 쓰다 말았음..
October 28, 2025 at 4: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