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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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심연의숲
당신은 아무것도 못봤다!
😳<이표정됨
December 2, 2025 at 12:19 PM
해금 요원님 헤어스타일부터 완전 마음대로 그리다가 확 와닿지 않아서 뭐가 부족한걸까 계속 고민… 새치도 심고 눈썹에 흉터도 넣고 그렇게 좀 과한가 싶지만 취향에는 맞는 무언가가 탄생했고 더 이상 고칠 시간이 없으므로 그냥 강행이다
November 30, 2025 at 12:56 PM
배지가 culture media길래
계란 무드등의 계는 미디어의 의미던데
조장님한테 받은 몸이 깨면 팝업스토어에서 신입OT온 솔음이랑 비슷한 상황일것같다
November 28, 2025 at 1:39 AM
푸른 용이 지불한 비늘 어디서 났을까 행복한 왕자 동화 생각나서… 탈 벗어보라고 할 수도 없고
November 25, 2025 at 2:57 PM
어스탐 읽으려고 일단 더스번을 펼쳤다
(피마새는 아껴읽을거다)
호시탐탐 읽는 자를 웃기려고 작정한 자의 잼얘라는 말을 하러 잠시 왔음…
귀꺼풀이라는거 나도 갖고싶어
November 23, 2025 at 10:48 AM
트롤리 문제
왜 그런 선택지를 주느냐도 알고싶고
문제를 낸 시점에서 똑같은 개체를 만든 다음 하나는 여기 그대로 하나는 트롤리 근처에 배치 한 뒤에 몇 초 지난 후의 상황을 예측해보라고 하면 둘의 대답이 같을것이다… 라는 전제가 깔린것인지 먼저 알려줘야 하지 않나 싶고
예측과 실제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에 동의하는지도 궁금하고
슈붕팥붕도 좋은데 저울에 올리지 않는 것에 대해 얘기할적에는 일단 그 질문을 꺼낸 근원부터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셈인가 싶어서? 결국 이것은 마음이 맞는 오타쿠메이트인가와 직결되는
November 23, 2025 at 7:15 AM
막 이런 말장난인가 ㅋㅋㅋ하다가
그래서 이름이 뭐예요
November 18, 2025 at 11:58 PM
여기 진짜 대나무숲처럼 2절 3절 외치기 하는데 쓰고있는데 트위터 고장나면 곤란해
November 18, 2025 at 1:26 PM
나 약간… 하제 대리님의 가족이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소리지
November 5, 2025 at 12:18 PM
교수님 양립주의 받아들이셨대서 혼란스러워
인간이 순수하게 물질적 존재일 가능성에는 동의 하지만… 양자역학이 반박되기 전까지는 결정론이 물질적인 존재를 지배한다는 주장에 설득되지 못할것같은데 어캄
많은 지면 할애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November 1, 2025 at 12:43 PM
노란 마스코트에게 쓰다듬 받기
노란 마스코트에 드가서 쓰담 하기
어느쪽이 더 만족스러울지 감이 안온다
October 16, 2025 at 1:37 PM
솔음이가 탐사자고 브라운이 수호자같은 모먼트가 나올 때 심연이 반응을 하는 기분이 듦
October 12, 2025 at 5:02 AM
박수 겁나 좋아하네 하면서 모아놓은 메모도 있다… 뭔가 공통점이 있는건가 싶어서 생각해봤지만 전혀 모르겠고 그냥 긍정 열정 동의를 행동에 담아주시는 것 같기도 해
October 12, 2025 at 4:33 AM
오랜만에 메모 정리하다가 오…하고 있음
그러면 이제 망각이란…하고 또 삼천포로가
October 12, 2025 at 4:24 AM
위키 읽을 때 당연히 가졌을법한 의문인데도 낯선 팀명이라는건 어둠의 영향 아닐까
세광공고에서 명찰 없이 죽었다가 일어났을 때 잊어버리는 것 처럼
어탐기 세계관이 하나의 거대한 어둠이라 인과성이 작용하는 중에 기억이 조작되는거 아닐까

경비반장은 그믐마다 비의 상태로 미궁에 귀속되어 끌려가는데 이미 잠든 상태라 모습만 바뀐건가… 도서관에선 책이 명찰 역할인걸까
October 11, 2025 at 8:35 AM
어탐기 세계가 사실 클라인 병처럼 밖이 안이고 안이 밖인 세상인게 아닐까
제이의 위장에 대해 생각하다가 삼천포로빠짐
October 7, 2025 at 6:03 AM
반야심경 멜로디와 박자에 맞춰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로혹-!
September 5, 2025 at 1:04 PM
오랜만에 다시 읽기 시작
중국어가 모국어인 사람에겐 어떤 문장이었을까 싶어질 때가 종종 있다…
September 2, 2025 at 12:10 PM
브가 무슨 생각으로 단어를 고른걸까 하다가
너무 갔나…?
September 2, 2025 at 11:15 AM
토실토실귀염둥이
August 30, 2025 at 10:17 PM
피마새 너무 재미있는데 독마새 쓰실 때에는 연재해주시면 안되나? 실시간으로 달리면서 재미좀 보고싶네이거 그러지 않는다는건 어마어마한 잼얘손실이라는걸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것임 누구가 있으면 기절시킬 준비가 되어있어 (물론 머릿속에서 말이다! 수감자 체험같은걸 할 필요가 있겠는가?)
August 24, 2025 at 2:40 AM
괴담민국에 떨어져서 어쩌다 유쾌테마파크 기념품샵에서 착친을 얻으면 잼얘천재를 불러올래
다중계약 된다고 하면 금상첨화
지쳐서 개가 될때가지 다같이 티알을 하는거다! 괴담이 대수인가? 끝내주는 잼얘가 테이블 위에서 펼쳐질지도 모르는데?
(한 6개월정도 계속 이 생각을 하고있음)
August 24, 2025 at 1:56 AM
도깨비처럼 살아야 많이 행복한것같애
그러니까 사랑은 머리로 하는것이 아닐까
이유는 무수히 만들어낼수 있으니까
그러기로 한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거라고
August 20, 2025 at 6:23 AM
세광특별시 세광은 어떤 의미일까 하다가…
일부러 이름 자체가 무언가 담아두기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도 될 수 있게 지었을까
August 19, 2025 at 2:26 PM
Euphoria
August 17, 2025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