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는 그려도 그려도 모르겠는거 같아요. 엉성한 포즈로 윙크해주는 메이드 조이숑입니다. 고양이 귀처럼 보일수도있는 왕리본이 포인트에요.

요즘 게임으로 용쌤 커마를 하고 놀고있습니다. 이건 지한식으로 그린 게임 커마 용쌤이에요. 바보같고 귀엽습니다.

요즘 급리를 안그려서 정주행 하는 김에 초반 에피소드의 용쌤으로 손을 풀었어요. 근데 너무 오랜만에그려서 좀 낯을 가리고있습니다. 어색해요. 생각나는대로 그려가면서 손을 풀고 다시 익숙해져야겠습니다.

디디님 트윗보고 이런거 가져오기. 원하시던게 이게 맞을진모르겟지만 그래도귀여우니 봐주세요 이러기

이번에 모에화한 김신록 올리면서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예전에 비슷하게 모에화한 조의신을 그린적이 있어서였음. 같이 두니까 더 웃기다. 둘이 똑같이 묭,, 하고있어서 너무 웃김 바보같이생겻어

탐라에 김신록 달라는 말이 보여서 극악무도하게 모에화한 김신록을 그려옴

양족 수장 캐디를 날조해옴. 외모서술이 안나왔던거 같아서 그냥 취향대로 날카로운 인상으로 그렸는데 동글동글한 인상도 어울릴것 같긴 하다 싶어요. 양족하니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도사 생각나서 부체도 쥐어줌. 한복이랑 믹스매치해서 그리기 너무 재미있음,, 즐겁다 .

옥토윤 날조캐디하기. 여러모로 섞인 한복이랑 현대복식 같이 입어주면좋겟어요. 이유는 별거없고 급리세계는 태초부터 존재한 진족들이 있어 문화가 거의 그대로 남아있을가능성이 크니까,, 보존도 잘되고 그에 따라 현대인들이 인식하는 한복의 범위도 무척 넓겠지 싶어서 일상적으로 입고다녀주면좋겠음.

별 생각없이 블스 와봤다가 노란호랑이 달라는 글과 눈마주쳐서 높은곳에 착지하는황지호를 낙서햇어요. 진자바보같이생김

다른그림그리다가 이상한 낙서나 함. 친구보고싶어 힝힝하는 바보거대호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