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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고양이 드라마
코바늘 필받아서 뜬 4개의 여름가방
모두 선물로
July 13, 2025 at 11:23 PM
폼페이의 고양이들
April 28, 2025 at 8:54 AM
주3회 필라테스하는데
정형외과 쌤이 운동강도를 더 높이라신다... 저는
운동인이 아닌데요 ㅠ
December 20, 2024 at 12:59 AM
집앞 눈 치우고 올라옴
팔다리가 후들후들
November 28, 2024 at 7:32 AM
그래도 간다 운동!!
November 27, 2024 at 9:53 AM
5:5 가르마 유행이니?
얼마전 만난아이도 5:5였는데 ㅋㅋ
November 17, 2024 at 8:36 AM
매우 공들인 무늬로 검정 캐시미어 머플러 뜨는 중
더 추워지기 전에 선물해야하는데...
November 17, 2024 at 8:32 AM
피크민을 대관령에서 시작했더니 고향 다녀오는데 이틀이 넘게 걸린다. 다녀오렴
November 16, 2024 at 8:31 AM
쉬시는데 미안합니다~
November 13, 2024 at 8:25 AM
이런 날은 횡재한 기분
둘 다 머리도 긁어 드림
October 25, 2024 at 8:11 AM
엄마 마당정원에거 꽃 훔치기^^
October 17, 2024 at 2:56 AM
보름날 밤에만 진화할 수 있는 링곰
September 17, 2024 at 10:12 AM
추석 하늘
September 17, 2024 at 7:00 AM
실컷 쓰다듬게 해준
삼색이
중성화 후 심하게 아팠는데 사람들이 케어해준 뒤로 잘 따른다고..
주물주물~
September 4, 2024 at 9:05 AM
이제 팔 하나만 남음
이렇게 더딜수가 ㅎㅎ
August 21, 2024 at 10:04 AM
딸이랑 하이디라오에 가봄
아직도 배가 부르네
나만 먹는 똠양꿍 탕 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사천에서 훠궈 먹었던 기억도 나고 좋았다. 그때 백탕에 뱀도 육수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는데 못알아들어서 그냥 먹었던 기억이.. ㅋㅋ
August 14, 2024 at 10:14 AM
이히히 아랫단 마침
목칼라와 소매남음
August 9, 2024 at 8:19 AM
안녕~?^^
August 8, 2024 at 10:51 PM
아침마다 번갈아 다리에 쥐가 나네
나도 고양이가 있었어야 해
야~옹
(아침부터 헛소리)
August 8, 2024 at 8:25 PM
인바디 쟀는데
체지방 1.6키로 줄고
골격근 0.5키로 늘었다
신난다
August 5, 2024 at 12:19 PM
아니~~!
4명 수업인데 왜 나만 있지?
피할 수 없는 쌤의 시선 ㅠ
August 5, 2024 at 10:24 AM
별명이 도토리인 작은 애를 위한 선물샀다
컵뚜껑
July 31, 2024 at 5:36 AM
계란말이 아니고 단호박계란빵
어제 지인으로부터 받은 레시피
익힌 단호박에 계란 2개, 소금 두 꼬집, 꿀 1스푼 섞어서
오일 칠한 용기에 넣러 렌지에 7분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림
July 29, 2024 at 9:48 PM
필라테스 재등록을 하면서 주3회로 늘렸다. 잘..할 수 있겠지?!!
July 24, 2024 at 12:30 PM
블루베리 콩포트 만들기
맛있다!
내일 아침 빵에 발라먹기^^
July 23, 2024 at 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