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끼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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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끼갱
@ggigeng.bsky.social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0:58 AM
하일리아님의 은총이 충만하다 진짜
November 25, 2025 at 10:58 AM
공생
July 18, 2025 at 10:15 AM
히히~
April 27, 2025 at 3:49 AM
이것이 이룩된다면 좋아서 죽을거임 진짜로
April 4, 2025 at 5:31 AM
오예
March 12, 2025 at 8:33 AM
최근 알게 된 브랜드인데 컬러배합 넘나 산왕임
February 21, 2025 at 1:20 PM
아 세상에 콜라보 인형 좀 내주십시오
February 21, 2025 at 1:17 PM
12月
December 2, 2024 at 1:06 PM
November 30, 2024 at 2:27 AM
한 장만 넣어보긴 아쉬우므로 여러장 넣어주기
November 29, 2024 at 10:43 AM
한 달 넘게 기다린 탑로더 도착해서 바리 우명 넣어주다~~
November 29, 2024 at 7:45 AM
November 27, 2024 at 10:25 PM
밍헌이 눈동자를 맞추며 눈썹을 팔랑이니까 그 한송이가 손등위로 안착함. 둘다 그걸 바라보고 있다가 다시 눈이 마주치고 으셩이 손등을 덮었는데 그 다음순간 입술이 가까워짐. 자연스럽게 천천히. 두터운 점막들이 포개지면서 눈이 감기는 순간 먼 쪽에서부터 테이블 위 독서등들이 하나씩 꺼지기 시작함. 꺼지는 중인데도 두 사람에겐 마치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는 것처럼 느껴짐.
November 27, 2024 at 4:43 AM
앞뒤 대충 다 차서 찍어봄
November 24, 2024 at 1:35 PM
뉴프렌즈 헤헤
November 23, 2024 at 1:03 AM
너무 귀여워..
November 22, 2024 at 9:19 AM
온도 넘 내려가서 발바닥 너무 시리고 뿅냥 러그 무조건 필요해짐..
November 17, 2024 at 11:06 PM
카산드라적 딜레마가 아니고서야 경기 끝나고 이 얼굴 한번 보여준 후에 벅뚜벅뚜 걸어가서 회한도 후회도 안 보이는거 같은게 설명이 안됨
November 17, 2024 at 3:45 AM
얘네 옷 입히고 싶긴한데 내가 손재주가 없다
November 16, 2024 at 9:16 AM
마치.. 앤디워홀 작품 같음.. 연속 되는 우명..
November 15, 2024 at 9:22 AM
생각없이 장바구니 결제 하다가 이 친구 두개 사버림🥲
November 15, 2024 at 9:16 AM
ㅈㄱ94달력 드디어 왔는데 내가 이 가격에? 이 엄청난걸? 이렇게? 받아도 되나? 이 생각만
November 15, 2024 at 9:15 AM
November 14, 2024 at 11:53 AM
화장대 포화 상태라서 정리 들어감ㅠ
November 14, 2024 at 11:11 AM